손 건강 지키는 사소한 생활습관 5

조회수 2020. 09. 11. 18: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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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축소판이라고도 불리는 손은 곧 우리의 건강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신체 부위이다. 우리의 손을 어떻게 잘 관리하는 것도 전신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 된다. 손 건강을 지키는 습관에 대해 지금부터 알아보자. 

출처: Pixabay
손 씻기

손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사소한 습관으로는 손을 잘 씻는 것이 있다. 개인 위생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손 씻기는 요즘 같은 시기에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외출 후 손을 씻는 것만으로도 감염성 질환의 70%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 또한 손을 자주 씻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손을 제대로 씻는 것인데, 비누를 이용해 손에 있는 세균을 꼼꼼히 제거하도록 하자.

출처: Unsplash
손톱 물어뜯지 않기

손톱을 물어뜯지 않는 것도 손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 된다. 손톱을 물어뜯는 것은 보기에도 좋지 않을 뿐더러 통증과 손톱 손상을 일으킨다. 더욱 심각한 것은 손톱으로 인한 세균감염 위험이다. 손톱은 세균이 득실거리는 곳으로, 입으로 물어뜯으면 그 세균이 구강으로 옮겨가 더욱 큰 문제가 된다. 무의식적으로 특정 상황에서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이 일어난다면, 원인을 알아내 해소하는 것이 해결방법이 된다.

출처: Unsplash
손목 스트레칭

잦은 스마트폰의 사용과 마우스와 키보드 사용시간이 높은 현대인들은 손목통증을 호소하기 쉽다. 흔히 반복적인 손목사용으로 힘줄에 염증이 생기거나 인대가 두꺼워지는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다. 물론 사전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손목 사용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가장 좋으나,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의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동작이 주요 발병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평소 스트레칭을 자주 하여 발병을 예방하자.

출처: Unsplash
손가락 관절 꺾지 않기

흔히 손을 풀어주는 방법으로 손가락 관절을 꺾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이는 순간적으로 스트레칭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지는 몰라도, 손 건강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손가락을 반복적으로 꺾으면 인대를 늘어나게 만들어 마디가 굵어질 수 있다. 또한 이런 습관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손의 퇴화를 앞당길 수 있으므로 멈추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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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마사지

우리 몸은 체온이 1도만 내려가도 면역력이 떨어진다. 따라서 평소 체온을 유지하도록 관리해야 하는데, 이때 손 마사지를 하면 도움이 된다. 손을 자극하면 혈액순환이 촉진되어 체온이 상승한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몸에 냉증이 생기고, 냉증은 혈관 수축을 일으켜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악순환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평소 손이 찬 사람들은 손 마사지를 수시로 해주도록 하고, 몸 전체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Contributing editor 김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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