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제일 안전할 것 같은 남자

조회수 2020. 9. 21. 09: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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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좀 쓰고 다닙시다!

데뷔 후 지금까지 쉬지 않고 활동하며

30년 넘게 톱스타 자리를 지키고 있는

기무라 타쿠야,

SMAP 멤버 중 외모도 가장 출중,

연기와 노래, 춤 실력까지 뛰어난

일본 세기의 센터.

SMAP 해체로 위기는 있었지만
곧 실력으로 극복해낸 진정한 슈스.

우리 나이로 49세(만 47세),

곧 지천명을 바라보는 그가

최근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바로 이 은발 머리.

신작 '교장2' 캐릭터를 위한

파격 변신을 SNS에 공개한 것.

데뷔 이래 오랫동안

사생활 공개를 꺼렸던 그는

언제부턴가 이렇게 SNS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고 있다.

중국 웨이보에 이어

인스타그램까지 개설해

소통에 나선 것.

사실 요즘 그가 심취한 건

코로나에 맞서는 철저한 방역!

아주 칭찬해.

마스크에 페이스쉴드까지 장착한

당신은 멋쟁이.

수시로 체온 체크는 필수.

방구차(는 방역기) 늘 휴대합니다.

멋져!

바이러스로부터 가장

안전한 남자가 되겠다는 참된 의지!

게다가,

게시물 마지막 멘트는 언제나

"STAY SAFE!"

톱스타인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해

철저한 방역을 호소하는

바람직한 스타의 행보라 하겠다.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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