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가는 '척' 하는 방법

조회수 2020. 09. 22. 16:1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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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신박한 여행 상품 4.
출처: Pixabay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의 ‘제주 가상출국 여행’

대만 관광객 120명을 태우고 타오위한 공항을 출발해 제주 공항으로 향한 비행기. 기내식으론 ‘치맥’이 서비스 되고 승객들은 제주도에 내리는 대신 20분간 제주 상공을 선회하다 다시 대만으로 돌아간다. 탑승전 한복을 입고 기내 앞에서 사진을 찍고 기내에서 한국 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되는 여행 상품.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가 내놓은 일명 ‘가상출국’은 승객들로 하여금 여행가는 ‘기분만’ 느끼게 해주는 상품. 이 상품은 무려 4분만에 완판되며 화제를 낳았다. 


출처: 에바항공
에바항공의 ‘대체여행 상품’

대만의 에바항공 또한 영공을 선회하는 항공상품을 선보였다.'헬로키티'가 그려진 이 항공사의 대표적인 여객기를 이용해 타오위안 공항을 이륙한 뒤 2시간 45분 동안 2만 5000피트 상공을 날다가 되돌아오는 상품. ‘대체여행 상품’이라 이름 붙은 이 상품 또한 큰 인기를 끌며 코로나로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관광객들의 씁쓸한 마음을 일부분 해소해줬다.


출처: 퍼스트 에어라인 홈페이지
퍼스트 에어라인의 ‘VR 여행’

일본 VR업체 ‘퍼스트 에어라인’의 내놓은 상품. 실제 항공기 안에서 VR로 여행을 떠나는 상품이다. 실제와 똑같은 기내 좌석 환경 속에서 승무원들의 안내, 기내식, 착륙 등의 비행 체험을 할 수 있다. 이 상품의 핵심은 VR 여행. 목적지에 도착했다고 안내방송이 나오면 VR 헤드셋을 착용하고 360도로 펼쳐지는 파리, 하와이 등의 인기 여행지를 가상 투어할 수 있는 상품이다. 

출처: Pixabay
스타룩스의 ‘체험비행’

신생 상공사 스타룩스가 내놓은 항공편 체험 상품. 타오위한 항공에서 이륙해 대만 동부 상공을 비행하고 다시 같은 경로를 통해 공항으로 돌아오는 상품. 이 체험 비행을 이용하면 기내식과 기내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고 기내 면세품도 구입할 수 있다. 


Contriburing Editor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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