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짤

'이것'이 굵으면

만병에 노출된다?!

바로 허리둘레입니다!

허리둘레가 굵으면

치매, 우울증, 암, 심장병, 비만, 골다공증이

위험하다고 하는데요.

허리둘레가 굵다는 건

과다한 내장 지방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이며

이는 복부 비만의 지표가 됩니다.

실제로 심장 질환 증상이 없는

당뇨병 환자 200명을 연구했을 때,

허리둘레가 굵으면

심장 좌심실 문제가 발생했다고 해요.

허리둘레는 암과도 연관이 있다고 하는데요?

54세부터 67세인 4만여 명을

12년간 추적 관찰했을 때,

허리둘레가 4인치 굵어지면

암 발생률이 13% 증가했다고 합니다. (ง°̀ﾛ°́)ง

그렇다면 허리둘레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허리둘레 17cm를 줄이고

28kg을 감량한 한수경 씨를 만나봤습니다!

먹는 걸 즐기는 한수경 씨는

마음껏 먹고도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하네요~

그녀의 비결 중 하나는 '이것' 물에 있었습니다.

과체중인 사람에게

시서스 추출물을 8주간 투여했더니

체중, 체지방, 허리둘레 엉덩이둘레가

위의 수치만큼 줄어들었다고 해요! 짝짝짝

이유는 시서스가 함유하고 있는 성분들 때문인데요,

시서스는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렙틴을 조절한다고 해요.

렙틴 호르몬이 증가하면

과식을 방지하고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렙틴이 과도하게 많으면

렙틴 저항성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렙틴 저항성이란 렙틴이 많이 분비돼

식욕을 억제하기가 어려워지는 현상입니다.

그러나 시서스는 렙틴 저항성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25-60세 과체중 성인 67명이

8주간 시서스 추출물 300mg을 섭취했을 때

렙틴 호르몬이 29% 억제되었다고 해요.

또한 시서스는 아디포넥틴이라는 호르몬을 생성하는데요.

아디포넥틴은 지방 분해를 돕는 호르몬이라고 합니다.

내장 지방이 쌓이면

아디포넥틴 농도가 줄어들어

살이 잘 안 빠진다고 해요.

그런데 25-60세 과체중 성인 67명이

역시 8주간 시서스를 섭취했을 때,

아디포넥틴 호르몬이 36% 증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서스는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킨다고 하는데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평소보다

식욕 조절이 힘들잖아요.

허나 8주간 시서스 추출물을 섭취했더니

세로토닌이 116% 증가하게 됐다고 해요.

세로토닌 증가로 인해

체중과, 체지방, 허리둘레가 각각

7.4kg, 12.8%, 8.39%가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시서스로 차를 만들면

간단하게 섭취하실 수 있어요!

따뜻한 물 100mL에 시서스 1/3 티스푼을 넣으면

시서스차 완성이에요! ꒰◍ˊ◡ˋ꒱੭⁾⁾

히지만 과다 섭취하면 복통을

유발할 수 있으니 하루 권장량

300mg을 지켜주세요!

또한, 노약자나 임산부는 담당 의사의 상담을 거친 후에

섭취하시고, 식약처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인지 꼭 확인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