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뛰드부터 구찌, 미출시 나스까지! 20F/W 신상 메이플 레드.zip

조회수 2020. 09. 26. 16:5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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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배경 upsplash, 모델 imaxtree
F/W 런웨이 모델의 입술은 모두 붉은 낙엽 색으로 물들었다.

이번시즌 모델의 입술이 대부분 붉은 낙엽 컬러로 물들었다. 단순하게 '레드 립'이라 칭하기에는 묘하게 브라운과 옐로가 섞여있다. 낙엽 특유의 바싹 마른 느낌도 담겼다. 그렇다면 스테디로 자리잡은 '브릭' 혹은 '칠리'라 일컫는 게 맞을까? 정답은 없다. 피부 톤과 본래 지닌 입술 컬러, 그리고 바르는 방법에 따라 발색의 농도가 달라지기 때문. 비록 마스크 속에 감춰두는 시간이 더 많은 입술이지만, 커피를 한 잔 마실 때 잠깐 보여지는 메이플레드 립메이크업은 깜짝놀랄 반전을 선사할 테다. 

매티파잉 파우더가 촘촘하게 녹아든
신상 립스틱 3

묻어남 걱정으로 인한 탓일까, 새로 출시되는 제품들을 살펴보면 매트 텍스처가 확실히 대세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답답하지 않게 더 가벼워지고, 얇게 발라도 완벽한 발색을 자랑한다. 색소와 유분기를 제거하는 파우더를 섞어 간편하게 바를 수 있는 형태로 만드는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테스트 해 볼때 벨벳처럼 매끈한 피니시를 지녀 입술 주름을 잘 커버하는지, 스치기만 해도 선명한 발색을 나타내는지 마지막으로 히알루론산이 포함되어 입술 위에서 편안한 마무리감을 유지하는지 꼼꼼하게 체크하자.

지방시 뷰티 르 루즈 딥 벨벳 N35 루즈 이니띠에

풍부한 컬러 피그먼트가 곱고 부드러운 매티파잉 파우더와 결합되어 부드럽게 입술을 감싼다. 3.4g 4만8천원.

구찌 뷰티 루즈 아 레브르 511 맷지 레드

색소가 젤 타입 왁스를 만나 가벼운 텍스처를 자랑한다. 촉촉한 포뮬러와 매트 피니시의 반전이 매력적. 3.5g 4만8천원.

스톤브릭 블러링 립스틱 202 칠리 바이브

포토샵 블러링 효과를 준 듯, 입술의 결점은 커버하고 깊이있는 컬러만 남긴다. 3.3g 1만8천원. 

자연스러운 스머징이 특징
신상 리퀴드 립컬러 3

리퀴드 립 컬러는 내장 애플리케이터 혹은 손가락으로 립 라인을 스치기만해도 경계없이 그러데이션을 완성한다. 무엇보다 부드럽게 발리고, 마스크가 닿지 않는 입술 안쪽에만 컬러 포인트를 주기에도 쉽다. 새로운 컬러의 컬렉션은 빈티지한 무드를 내기 위해 대부분 노을이나 가죽에서 영감받은 빛바랜 듯한 무드를 담아냈는데, 입술 컬러가 살짝 비치도록 시어한 발색과도 잘 어울려 오버 사이즈 립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연출을 즐기기에 좋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마에스트로 415 메이플 레드

가을 햇살에 물든 단풍에서 영감받아 빈티지한 컬러를 담아냈다. 6.5g 4만7천원.

에뛰드 하우스 파우더 루즈 틴트 BR404 레더 브라운

매끈한 구조의 다공성 구상 파우더로 쫀쫀하게 입술에 밀착된다. 2.7g 1만2천원.

나스 에어 매트 립 컬러 핀 업

맑은 컬러를 공기처럼 가벼운 텍스처로 구현해 뭉침없이 발린다. 건조함 없이 편안한 사용감이 일품. 7.5ml 3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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