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에 아무도 없는데.. 아들이 누군가랑 놀고 있다..
조회수 2020. 10. 2. 08:00 수정
정원에 혼자 있던 아들이 웃는 소리를 들은 엄마는 의아했습니다.
혼자 노는데 웃음 소리가 너무 컸기 때문입니다.
이상하게 생각한 엄마는 아이가 놀고있는 정원에 가보았습니다.
아들이 정원에서 놀고 있다
공을 던지는데..
응?? 누구지..??
아들이 공을 울타리 밖으로 던지고 있었고, 누군가가 그걸 주워서 돌려주고 있었습니다.
그 누군가는 이웃집 강아지였습니다.
이웃집 리트리버
공을 물어주는 리트리버
이웃집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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