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비운의 세대라는 02년생 현재 상황

조회수 2020. 10. 05. 13: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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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신종플루, 중1 메르스, 고3 코로나' 한일월드컵 때 태어나 산전수전 다 겪은 현재 고3

코로나19 시대에 고3이 된 2002년생.

한일 월드컵이 열렸던 해에

태어나 '월드컵 베이비'라는 말을

듣고 자랐지만 이들의 성장 과정은

그리 순탄치 않았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신종플루,

중학교 1학년 때 메르스,

고등학교 3학년 때 코로나바이러스 등

중요한 시기마다 전염병이

유행한 겁니다.


이들을 두고 '비운의 02년생'이라는

말까지 나왔는데요. 


전 국민이 대한민국을 외치던 2002년.

감동과 환희가 넘치던 그 시절에

태어난 이들이 있었으니… 

"주변 어른들이 월드컵 베이비라고

뭘 해도 잘 풀릴 거라고…"

- 백서희 / 경기 태광고등학교

3학년 유도부 

하지만 이들의 성장 과정은 

그리 순탄치 않았다.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이들을

찾아온 건 다름 아닌 신종플루.

용감하게 백신 맞고

이겨내나 했더니

중학교 1학년이 되자

메르스를 만났다.

그리고 고3.

코로나 바이러스는

이들의 마지막 학창 시절을

삼켜버렸다.

"학교 공부가 전부였는데

그거를 온라인 클래스로 하다 보니까

부족했던 것 같아요."

- 이강 / 인천 부개고등학교 3학년

"한창 수시철이잖아요.

가서 노래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서

비말 감염 이런 게

(걱정이 많이 되죠)"

- 문지성 / 경기 은행고등학교

3학년 (실용음악과 지망) 

하지만 중요한 시기마다

감염병과 맞서 싸운 02년생은

쉽게 지지 않는다.

비관하거나 절망하지도 않는다.

코로나19라는 전례 없이

힘든 상황에서도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세대, 

바로 02년생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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