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에 자비 없는 요즘 방송국

조회수 2020. 10. 16. 10:1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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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오면 이렇게 됨

촬영 중에는 다양한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  하지만 미연에 충분히 방지할 수 있는 돌발 상황도 있으니, 


바로 출연자의 지각. 

혼나야 돼.

그런데, 출연자의 이미지를 위해 지각을 숨겨주는 건 옛날 얘기. 지각 해프닝은 또 하나의 재미가 되는 요즘이다.


지각이 캐릭터가 돼버린 예능인도 있을 정도.

지각 폭로의 시작
무한도전

'무한도전' 정준하의 지각 습관을 폭로한 멤버들, 기어이 정준하의 집앞에 잠복해 그가 집에서 몇 시에 나오는지 확인한다.

그렇게
일찍 와주길
바랐건만...

[오분순삭]일찍 와주길 바랐건만!! 멤버들의 지각 변명 쪽집게처럼 다 맞추는 유재석의 예측쇼!~ | 무한도전⏱오분순삭

유돈노가 변명을 귀신같이 맞힐 정도로 습관이 된 상습 지각은 고쳐지지 않았다고 한다.

10년 만에 사과한
은지원

"지원이 매력이 한결같잖아."
"들어와서 지가 화내잖아요."

10년째 촬영에 지각을 했다는 은지원을 두고 울분을 터뜨린 강호동과 이수근.

주인공은
마지막에 등장하니까;;

은지원의 지독한 지각 습관을 폭로한 '신서유기'. 멤버들은 그간 당한 지각의 한을 깜짝 카메라로 풀기로 한다.


10년째 지각하는 친구를 위해 몰카를 준비했다.

지각을 하고도 여유롭게 손을 흔들며 들어온 은지원을 일부러 냉담하게 대한 강호동은 은지원의 지각을 처음으로 질책하고,


반발할 줄 알았던 은지원은 싱겁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한다. 10년 만에 처음으로. 

당, 당혹스러...

신흥 지각요정
제시

부캐 은비로 데뷔 준비하랴, '눈누난나' 가수로 활약하랴, 요즘 제일 바쁜 연예인 제시. 이제 겨우 6회 나간 '식스센스'에서 벌써 지각이 두 번이다.

유재석은 귀를 막고, 그녀들은 초면부터 가슴 터놓고 이야기 하네~

첫 지각은 '식스센스' 멤버가 처음 회동할 때. 오지 않는 제시에게 유재석이 전화를 하자 "일분이야, 일분!"이라고 다급하게 변명부터 뱉는다.

ㅋㅋㅋㅋ
(이날 미주도 지각함.)

두 번째 지각은 15일 방영된 6회. 오프닝에 안 나타난 제시는 주말이라 차가 막혀 도로 위에 있었다고...


Q. 유재석의 목젖을 칠 수 있는 돌+I가 네 명이나 있는 곳은?^^

제시가 안 온 상태에서 게스트 소개도 하고 오프닝을 다 찍어버린다.

지각자에게
자비란 없다.

舊 지각의 아이콘
'무디' 전현무

라디오 '굿모닝FM' DJ 시절 무려 4번의 생방송 지각을 저질러 생방 지각의 아이콘이라는 캐릭터를 얻었던 '무디' 전현무.

끝나지 않는 전현무의 라디오 지각썰..☆ 레전드 오프닝까지.. (또륵)

전현무는 제시간에 도착하지 못해 전화 연결로 오프닝을 하는가 하면, 당직 아나운서가 대신 방송을 진행하는 상황도 발생했다.

당시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랐을 정도로 바빴다던 전현무. 나중에는 청취자들이 '또야?'라며 그러려니 했을 정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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