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를 예방하는 식습관 5

조회수 2020. 10. 25. 11: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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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푸드 섭취 줄이기

스페인 나바라대학 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식품 등 열량은 높지만 필수 영양소는 부족한 정크푸드를 많이 섭취할 경우 노화가 더 빨리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정크푸드는 식품첨가물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비만과 성인병을 유발할 수 있어 과도한 섭취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C 섭취하기

미국 영양학회(American Society of Nutrition) 학술지 '영양학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C가 노화 와 함께 진행되는 근육의 감소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나타났다. 비타민C가 우리 몸에 해를 줄 수 있는 활성산소에 대항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 따라서 매일 적정량의 과일과 채소를 섭취해 건강을 유지하도록 하자. 비타민 C 하루 권장량을 섭취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에 약 400g의 과일과 채소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짜게 먹지 않기

짜게 먹는 습관은 뇌를 늙게 만들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미국 코넬의과대학 신경과학 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소금 함량이 높은 음식의 섭취가 치매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혀졌다. 또한 고염식에서 다시 정상식으로 돌아가자 혈류량이 다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짠 음식은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피부 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다. 따라서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하루 권장 나트륨 섭취량인 2000mg가 넘지 않게 섭취하도록 하자.

탄수화물 적정량 섭취하기

현대에는 영양 과잉이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만큼, 몸에 필요한 영양소라도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자료에 따르면 50세 이상 남녀 모두 평균 탄수화물 섭취비율은 높고 65세 이상에서 지질 섭취비율은 낮은 편이었다. 따라서 탄수화물을 계속 많이 먹게 되면 여러 만성 질환의 위험이 높아져 노화를 앞당길 수 있다. 탄수화물 비율을 보다 낮추고, 식물 기반 지방과 단백질로 대체하여 건강한 식사를 하도록 하자.

생선 섭취하기

고등어를 비롯해 우럭, 방어, 삼치, 조기 등의 생선에는 몸의 여러 가지 작용에 필수적인 미량 무기질인 셀레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이 물질은 강력한 항산화력으로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노화를 막아 준다. 미국 컬럼비아대학 연구팀은 뉴욕 맨해튼 북부에 사는 평균 80세 노인 674명의 뇌 부피를 분석해 생선과 채소 위주의 지중해식 식사를 하면 뇌의 노화를 5년가량 늦출 수 있다고 나타났다.







Contributing editor 김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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