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들의 투정에 당황한 나머지, "이것"을 한 리트리버

조회수 2020. 10. 27. 13: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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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분주해 보이는 리트리버,


뭘하고 있는 걸까요?


볼록해진 볼로

무언가를 열심히 물고


자신과 똑닮은 새끼들이

있는 침대로 돌아오는데요!


바로, 새끼들을 달래기 위한

장난감을 가져오는 모습이랍니다.


내 새끼들! 걱정 마, 엄마가 장난감 가져왔어!(해맑)


초보 엄마인 리트리버는


아기들에게 장난감을 주면

그만 칭얼거릴 거라고 생각했는지,


이후로도 계속 자신의

최애 장난감만 

물어다 가져왔다고 했는데요.


(ㅋㅋㅋㅋㅋ)



서툴지만 사랑이 가득 담긴,

어미견의 진심이 보이는 그 영상.


한 번 만나보실까요?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정말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네요.


분명, 좋은 엄마가 

되어줄 것 같습니다 :-)













CREDIT

출처 BORED PANDA

EDITOR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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