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닮은 '대륙의 여신'이 한국에 온 이유
조회수 2020. 10. 27. 17:13 수정
2000년대 말괄량이
캐릭터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은 홍수아!
독보적인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죠
그런 그녀가 돌연
중국으로 향하더니
대륙까지 사로잡아 버리는데요!
판빙빙을 닮은 외모로
'대륙의 여신'이 된 그녀
그림 같은 외모와
연기력으로 중국 내에서
일약 스타덤에 오른 홍수아
중국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던 그녀가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으로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호우!! 소리 질러~!
특유의 발랄함과
사랑스러움은 물론!
한층 더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돌아온 홍!수!아!
<불새>의 이지은 역을
새롭게 써 나가고 있는데요!
기존 <불새>와 같은 듯 다른!
홍수아만의 매력으로
그려나가고 있는 '이지은'!
아침 드라마인 만큼
폭풍 전개로 벌써부터
시청자들 마음 사로잡고 있다는
SBS <불새 2020>
_SBS: [3회 예고] 홍수아♥이재우, 연애 시작하나?!
앞으로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궁금하시다면?
매주 월~금 오전 8시 35분!
본방 사수 잊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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