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서 손님 떨어질까봐 '호떡'까지 끌어왔다는 배라

조회수 2020. 11. 02. 15: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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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황소희 에디터

-이한치한의 끝판왕, 배라 아이스 호떡-

역시 겨울에는 아이스크림 아니겠어요?

벌써 찾아온 11월.

배라도 이달의 맛으로 같이 찾아왔어요.

-아이스 호떡


호떡 위에 아이스크림 올려먹어 본 적은 있는데 호떡 맛 아이스크림이요?

배라가 일냈다 일냈어.

약간 노르스름한 빛깔.

진짜 호떡이 생각나는 비주얼이에요.

어디서 호떡 냄새가..?ㅋㅋ

-싱글 레귤러 3,200원


빠작빠작한 와플 콘 못 잃어. 

콘으로 골랐지롱~

자연광 쨍하게 받으며 아이스크림 먹어줄게요ㅎ

호떡 아이스크림, 호떡 시럽 리본, 씨앗 믹스, 떡 다이스가 들어있어요.

아이스크림 하나에 토핑 이렇게 많이 넣으면 칭찬해.

육안으로는 떡, 씨앗은 안 보이지만 쏙쏙 들어있겠쬬?

한 스푼 퍼내니 씨앗, 떡 들이 모습을 드러내는 중.

해바라기씨, 호박씨, 땅콩 분태가 들어있어요.


안 어울릴 것 같았는데 은근 별미.

아이스크림에 떡 조합을 안 좋아하는 사람(=캔디)이어도 요건 괜찮을 듯.

언제 떡이 씹히나 기다리게 되더라구요ㅋㅋ

찐득한 시럽 리본 덕인지 엄청 달달구리 해요.

카라멜+헤이즐넛 느낌.

쇼케이스에서 보기에는 별로 안 달아 보였는데요.

달달함이 훅 치고 오니까 괜히 기분 좋아짐ㅎ

이름은 아이스 호떡이지만 호떡 맛은 그다지 느껴지지 않아서 아숩.

그래도 맛있어서 11월만 만나기는 아쉬운 맛이에요.

쫀떡 궁합 좋아했던 떡 러버들이라면 요 맛도 취저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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