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미우새'로 사랑받고 있는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최근 틱톡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짜잔-

누워서 폭풍 피자 먹방을 선보이기도 하고

다이어트 1일 차부터 5일 차까지 리얼한 과정을 유쾌하게 보여주기도 합니다.

SBS '미운오리새끼'에 출연 중인 홍선영은 동생 못지않은 가창력과 확실한 캐릭터, 먹방으로 방송 한 회 만에 화제가 되었는데요.

일상이 기사화되는 등 일반인으로서 이례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기사 사진도 찍히는 클래스 ㄷㄷ 이쯤 되면 연반인 인정?

연예인 유전자가 어디 가겠나요?

홍진영 자매 외에도 미모와 입담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던

스타-일반인

자매가 있다는데?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출발!

태초에 노사연-노사봉 자매가 있었다.

1978년 MBC 대학가요제 금상을 받으며 데뷔한 노사연. 80년대 예능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습니다.

노사연의 매니저인 언니 노사봉도 덩달아 화제가 되었는데요. 넘치는 끼로 토크쇼 MC를 맡을 정도였다고.

다음은 미모로 화제가 되었던 자매들입니다. "집안에서 미모 서열이 꼴찌다"라며 망언을 했던 한지민.

2009년, 친언니와 함께 화보를 공개했는데요. 미모가 장.난.아.님.

이 화보는 커뮤니티와 팬카페에서 지금까지도 회자되며 심심하면 기사화되고 있다는!

한혜진의 첫째언니 한무영은 미모뿐만 아니라 김강우와의 열애로 2007년 화제가 되었습니다.

과거 한 방송에서 김강우는 "여자친구가 한혜진보다 더 예쁘다"라고 밝히기도 했죠.

근데 세 자매가 다 예쁨. (tmi : 둘째 언니는 유명 셰프 조재범과 결혼)

한편, 다른 분야에서 활약하며 이슈를 모았던 자매도 있습니다. AOA 설현 자매가 그런데요.

설현의 언니는 코스모폴리탄 패션에디터로 둘은 2015년 동반 화보를 촬영하기도 했죠. (tmi : 언니가 직접 스타일링)

2015년, 골프선수 손새은의 친언니가 손나은임이 밝혀져 화제가 되었습니다.

손세은은 실력과 비주얼로 스포츠웨어 광고 모델도 하고 있다고. 타임머신이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