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을 너무 많이 섭취한다는 증거 5

조회수 2020. 11. 07. 14: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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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ixabay
신장 기능 저하

신장 기능 저하


단백질을 과다 섭취하게 되면 단백질 분해 과정에서 체내 질소 노폐물이 많이 형성되어, 노폐물을 걸러 주는 기관인 신장에 과도한 부담을 줄 수 있다. 실제 서울대병원에서 진행한 한 연구에서 12년간 43,000명 추적 연구한 결과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해 근육을 과도하게 늘린 사람의 경우 신장과 심장에 무리를 줘 사망률이 1.6배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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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이상

심장 이상


단백질 과다 섭취는 심혈관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연구팀이 ‘EClinicalMedicine’ 저널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미국 국립 건강 영양 조사에 참여한 1만1576명의 식단과 심장 건강을 연구한 결과 고단백 식단을 따르는 사람들이 함황 아미노산을 많이 섭취하기 때문에 높은 심장질환의 위험에 노출된다고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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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

통풍


단백질의 과다 섭취는 요산이 지나치게 관절에 축적되게 해 통풍을 유발할 수 있다. 요산은 음식을 통해 섭취되는 퓨린이라는 물질을 인체가 대사하고 남은 산물로, 고단백 음식 섭취하면 체내에서 요산 생성이 증가하게 된다. 퓨린이 많은 음식으로는 동물 내장, 정어리, 청어 등이 있다. 특히 요산 배설을 어렵게 하는 주류와 고단백 음식을 함께 섭취하는 것은 최악이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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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수

탈수


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탈수 현상 또한 유발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영양학 교수이자 미국당뇨병학회 대변인인 캐서린 잭슨 박사는 육류, 햄버거와 같은 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취해도 탈수가 일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그 이유는 단백질을 분해하려면 많은 수분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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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증가

체중 증가


단백질의 과다 섭취는 체중 증가를 초래할 수 있다. 동물성 단백질을 먹을 때 지방과 콜레스테롤도 같이 많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체중이 지나치게 증가할 수 있다. 따라서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적절하게 섭취하도록 하자. 또한 성인이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의 양은 몸무게 1kg당 0.8~1 g 정도로, 체중에 맞는 단백질 섭취량을 지키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Contributing editor 김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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