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 로렌이 만든 스위스 메이드 시계

조회수 2020. 11. 09. 09:5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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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대표하는 아이코닉 패션하우스 랄프 로렌(Ralph Lauren)이 새로운 폴로 워치(Polo Watch) 컬렉션을 론칭했습니다. 지난 2018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마스코트인 곰을 다이얼 프린트로 강조한 폴로 베어 워치 컬렉션을 성공적으로 론칭한 데 이어, 2년 만에 새로운 디자인으로 워치 컬렉션을 확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폴로 워치 컬렉션은 1972년 폴로 셔츠를 통해 첫 선을 보인 폴로 기수의 모습을 형상화한- 폴로 경기 도중 말렛(Mallet, 타구봉)으로 공을 치기 직전의 순간을 포착한 모습- 시그니처 앰블럼을 다이얼의 디자인 소재로 활용했습니다. 다이얼 컬러 및 스트랩 종류에 따라 총 10가지 베리에이션으로 선보이며, 공통적으로 42mm 직경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를 사용하고 양방향 회전 베젤을 추가했습니다. 또한 블랙 PVD 코팅 스틸 케이스 버전을 추가 지원하고, 전체적으로 다이얼과 알루미늄 베젤 인서트 컬러를 통일한 점도 특징입니다. 

공통적으로 케이스 직경은 42mm, 두께는 12.35mm이며, 실용적인 100m 방수를 보장합니다. 매트하게 래커 마감한 블랙, 블루, 그린 세 가지 컬러 다이얼 중앙에는 3D 프린팅 기법으로 조랑말을 탄 폴로 기수의 모습을 더해 생동감 있게 더해 특유의 입체감을 드러냅니다. 그리고 오버사이즈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와 끝이 뾰족한 시분 핸즈에는 화이트 슈퍼루미노바를 코팅해 어두운 곳에서도 충분한 가독성을 보장합니다. 전면 글라스는 내부 단면 반사 방지 코팅 처리한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사용했고요.

전 모델 무브먼트는 셀리타의 자동 베이스 SW200을 수정한 RL200 칼리버를 탑재했습니다(진동수 4헤르츠, 파워리저브 38시간). 의외로(?)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을 사용해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고요. 

스트랩은 브라운 계열 송아지가죽 스트랩을 비롯해, 컬러풀한 가죽 나토(NATO) 스트랩, 그리고 스틸 브레이슬릿 세 종류를 지원하는데, 새틴 브러시드 마감한 일반 스틸 브레이슬릿 외 전체 샌드블래스트 블랙 PVD 코팅 마감한 스틸 브레이슬릿 버전도 함께 선보입니다. 케이스와 동일한 올-블랙의 시크한 외관이 특히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그리고 모든 종류의 스트랩에는 누구나 쉽게 교체 가능한 인터체인저블 시스템이 적용되어 최근의 트렌드를 따르고 있습니다. 

랄프 로렌 폴로 워치 컬렉션의 리테일가는 1천 650 달러부터 2천 150 달러(USD)까지 모델별로 조금씩 차이를 보입니다. 곧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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