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과 무고죄.."성관계 그 후, 남녀의 말은 달랐다"
조회수 2020. 11. 21. 07:30 수정
글: 이승혜 변호사
2019년 2월, 13년간의 검사 생활을 마치고 변호사로 새로이 출발했다.
성폭력 분야 대검찰청 공인전문검사로서 오랜 기간 성폭력 사건을 전담하며 조금만 더 잘 알고, 조금만 더 조심했더라면 성폭력의 피해자도, 가해자도 되지 않을 수 있었던 사례들을 많이 목격했다.
성폭력·성범죄 전문가로서 가진 지식과 경험을 나누어 모두의 행복을 지켜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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