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 내리고 이미지 확 바뀐 원조 센 언니

조회수 2020. 12. 1. 14:0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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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앞두고 뱅헤어 선보인 동안 연예인

최근 앞머리를 싹둑 자르고

기분 전환에 나선 스타들을 모아봤다.


짧아진 앞머리에 안 그래도

어려 보이는 얼굴이

더 어려 보인다!


고아라

KBS '도도솔솔라라솔'에서 러블리룩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는 고아라.


앞머리를 풍성하게 낸 펌 헤어를 찰떡같이 소화하고 있다.

작은 얼굴이 더 작아 보인다.

이러다 얼굴 없어질 듯...

한지민

출처: 한지민 인스타그램

올해 39살, 내년에 불혹을 앞두고 있는 한지민은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짧게 자른 앞머리를 공개했다. 

그냥 오랫동안 머리를 안 바꿔서 오늘 아침에 문득 변화를 주고 싶어서 앞머리를 잘라봤어요.

(한지민 인스타그램)
앞머리를 냈다고 해서
마냥 사랑스럽고 귀여운
분위기만 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최근 공개된 화보에서 한지민은 가죽 재킷을 걸치고 레드 립으로 포인트를 줘 시크한 앞머리 스타일을 소화했다.


한예슬

한예슬도 앞머리를 냈다. 


눈썹 위로 짧은 처피뱅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그의 나이는 올해 마흔이다.

마흔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귀여움이 폭발해버린 한예슬.jpg


신지

출처: 신지 인스타그램
올해 불혹을 맞이한 신지의 앞머리도 점점 짧아지는 중이다.

최근 눈썹 위로 한층 더 짧아진 처피뱅 앞머리를 선보였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이 더욱 도드라져 보인다.


사랑스러운 원피스까지 곁들이면 동안 미모 뿜뿜★


서인영

출처: 서인영 인스타그램

서인영은 최근 "오랜만에 머리하러"라는 말과 함께 미용실에서 앞머리를 싹둑 자른 모습을 공개했다. 

출처: 서인영 인스타그램

기존 강렬했던 이미지와 달리 청순해진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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