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호텔에서 '한 달 살기' 얼마일까? 견적 뽑아주는 어플 나왔다

조회수 2020. 11. 24. 11:0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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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함이 매일인 것처럼 일상이 되다.
특별한 날에만 찾던 호텔,
일상이 될 수 있을까?
호텔 침대에서 일어나 출근을 하고
퇴근 후 루프탑에서 한 잔.
나를 위한 호텔에서의 한달살기

여행 스타트업 트래블메이커가 한 달 살기를 할 수 있는 호텔을 모아볼 수 있는 예약 서비스 '호텔에삶' 플랫폼을 론칭했다. 현재 '호텔에삶'에 올라온 한달살기 패키지는 총 6개로 주로 직장 근처에 있는 프리미엄 호텔들이다. 글래드 라이브 강남,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호텔 미드시티 명동,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으로 한 달 숙박료는 1백만원부터 2백만원 대까지 다양하다.

호텔에서 한 달살기를 하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 루프탑, 수영장, 헬스 시설 등 잘 갖춰진 호텔 편의 시설을 즐길 수 있어 품격있는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 첫째. 두번째는 기존 호텔 예약가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것이며, 보증금이 있는 월세에 비해 호텔 한달살기는 월세 개념이 없다는 것이다.  

한달 살기 패키지 뿐만 아니라 1주, 2주, 3주 단위의 패키지도 있으며 호텔별로 무료 룸 업그레이드, 식음 서비스 등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를 경험해 본 프리랜서 작가 박○○씨는 "급하게 서울에서 살아야 하는 일이 생겼는데 보증금 없이 안전하고 좋은 시설에서 살 수 있어 좋았다"는 후기를 남겼다.  


오롯이 자신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공간, 호텔. 한 해가 가기 전에 나에게 주는 선물로 호캉스는 어떨까. 

배혜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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