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시간을 활용한 회사원의 이모티콘 제작기

조회수 2020. 11. 27. 17:3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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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인터뷰!

취미를 넘어 이젠 퇴근 후
제2의 직업이 된 이모티콘 제작!

오늘은 모히톡 스티커팜

예비 이모티콘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분들을 위해

스티커팜의 핫한 크리에이터 ‘the71(더기)’님의

인터뷰를 준비했어요. 함께 살펴볼까요? ☺️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출처: @the71_ 인스타그램

안녕하세요! 정신건강에 이로운 것들을 만드는 the71(더기)입니다. 저는 '나'를 표현하는 것을 좋아해요. 이모티콘도 그중 하나여서 만들게 되었답니다💥

출처: @the71_ 인스타그램
출처: @the71_ 인스타그램
출처: @the71_ 인스타그램

현재는 완구회사 디자이너로 재직 중이고, 개인적으로는 그래픽 작업을 하며 굿즈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모티콘도 너무 욕심나는 분야라 틈날 때마다 작업하려 하는데 쉽지가 않아서 조금 고민이랍니다..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는 시간이나 회사 점심시간에 남는 자투리 시간 등 틈틈이 아이디어 구상을 하고 있어요!

the71님만의 캐릭터가 있나요?

모히톡 스티커팜에 스티커팩으로도 업로드했던 KETZ the cat 캐릭터가 있어요. 노트에 손으로 끄적였던 고양이가 좀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났으면 해서 이모티콘으로 만들게 되었어요. 이마에 있는 털은 수염 하나가 잘못 난거예요☺️ 멍때리는데 하루를 거의 다 쓰는 케츠, 다들 좋아해 주실 거죠..?❤️

귀여운 고양이 케츠를 제작할 때는
어떤 과정으로 제작하셨나요?

출처: 크리에이터 the71(더기)님의 스케치 이미지_1
출처: 크리에이터 the71(더기)님의 스케치 이미지_2

케츠는 노트에서 처음 탄생했어요. 노트에 수작업으로 아이디어 스케치 과정을 거쳐 어도비 일러스트 드로잉 순서로 작업했습니다!

다양한 이모티콘 플랫폼에서도
KETZ the cat을 스티커팜에
업로드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그 이유는 제가 아이폰의 메신저인 아이메세지를 자주 사용하기 때문이였어요. 다른 메신저에서처럼 아이메세지도 이모티콘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시점에 모히톡 스티커팜을 알게 되었어요. 


사용해보니 좋다고 생각이 들어 평소에 틈틈이 그려놓았던 케츠를 바로 업로드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업로드 후 승인이 되어 갤럭시 키보드나 모히톡에 노출이 되었을때 처음엔 실감 나지 않았지만 너무 기뻤어요. 제가 모르는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고 있을 케츠를 생각하니 뭔가 아이가 첫 걸음마를 뗐을 때 부모님의 심정이 이럴까..? 하고 생각했었던 것 같아요 ㅎㅎ🤔

캐릭터가 내 맘처럼 그려지지 않거나
슬럼프가 왔을 때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우선은 덮어두고 다른 종류의 작업을 합니다. 일주일 정도 지난 뒤 다시 파일을 열었을 때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작업할 수 있어서 속도도 나고, 확실히 더 맘에 들게 그려진답니다!🙂

이모티콘을 제작하기 전과 후의
삶에서 변화된 부분이 있다면?

출처: @the71_ 인스타그램

스티커(이모티콘)를 포함한 개인작업의 시작을 기점으로 저는 삶이 바뀌었다고 생각해요! 자아실현의 수단이 되어주어서 예전보다 훨씬 안정적인 마음으로 매사에 임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예비 크리에이터님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출처: @the71_ 인스타그램

저도 신인이어서!! 함께 아자아자 화이팅!!!!

그리고 인스타그램 계정에 저의 다양한

작업물들을 업로드하고 있답니다.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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