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가려지는데.." 충격과 공포라는 '신상' 남자 팬티

조회수 2020. 12. 04. 09: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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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가 매콤달콤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빅 로고가 그려진 형형색색의 팬티는

꾸밀 줄 아는 남자의 ‘필수템’이 됐습니다.

출처: 캘빈클라인 네이버포스트

옷을 벗었을 때 드러나는 세련된 디자인은

착용자의 섹시함을 강조하고

자존심을 세워주죠.

출처: 매일경제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팬티는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삼각팬티와 트렁크인데요.


그런데 최근

남성용 ‘티팬티’가 출시되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출처: GIPHY.com

남성용 티팬티,

실제로 입어보면 무슨 느낌일까요?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소해 드리기 위해

기자가 직접 입어봤습니다.

"알 수 없는 힘이 나를 들어 올린다"

출처: GIPHY.com

착용자들의 후기는

‘충격과 공포’에 가까웠습니다.


“도대체 이게 뭐지?”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출처: GIPHY.com

한 착용자는

“입고 있는 내내 엉덩이가 바지를 먹는 느낌"

이라고 말했습니다.


엉덩이 사이에 끼인 줄을 

빼는 게 맞는지 그냥 두는 게 맞는지

진지하게 고민했다고 합니다.

출처: GIPHY.com

다른 기자는

“알 수 없는 무언가에 의해

몸이 계속 들어 올려지는 기분”이었다며

티팬티의 불가사의함에

감명받은 듯했습니다.


한편, 한 기자는

“거울 앞에서

도저히 뒤돌아 볼 자신이 없었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티팬티의 장점은?

남성용 티팬티는

충격적인 비주얼만큼

장점도 분명합니다.


탄생 배경을 살펴보면

티팬티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출처: 매일경제

남성용 티팬티를 출시한

쌍방울의 김세호 대표는

입지 않은 것처럼 편안한 속옷

만들고자 했습니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이를 위해 ‘티팬티’ 디자인을 채택하고,

가벼운 디자인과 통기성 좋은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높였죠.


실제로 착용해본 기자들은

요가, 필라테스, 사이클 등의

운동에 적합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GIPHY.com

더 편한 속옷을 개발하겠다는

아이디어가 탄생시킨 남성용 티팬티.


그야말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는데요.


지금까지 본 속옷 중

가장 신박한 속옷인 것 같습니다.


이 콘텐츠는 매일경제의 기사

남자 티팬티 입어보니 "편하긴 한데…

공중화장실서 누가 볼까 조마조마"

참고하여 제작했습니다.


[심상대 기자 김진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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