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이 20년간 먹던 스타벅스 커피에서 갈아탄 음료

조회수 2020. 12. 03. 16: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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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황소희 에디터

-20년 아메리카노 인생을 바꿔버린 스벅 나이트로 콜드브루-

본투비 맛잘알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SNS 올렸다 하면 따라먹고 싶게 만드는 뭔가가 있잖아요..ㅎ
그래서 오늘도 캔디는 손민수가 되보렵니다.
부회장이 밝힌 최. 애. 음. 료. 따라먹기~
출처: 유튜브 'Starbucks Korea' 캡처

스타벅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깜짝 등장해

최애 음료 3종을 공개했는데요.


-자몽 허니 블랙티 

T : 5,300원 G : 5,800원 V : 6,300원

-제주 유기농 말차로 만든 라떼 

T : 6,100원 G : 6,600원 V : 7,100원


그리고 마지막 대망의 음료.

무려 20년 동안 먹던 아메리카노를

빠2빠2하게 만든 메뉴라고 해요!

바로 나이트로 콜드 브루가 주인공!
(TMI : 나이트로 콜드 브루가 없다면 
그냥 콜드 브루를 마신다는 부회장)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메뉴예요.
카페 가면 아아만 마시는 캔디의 입맛도 바꿀 수 있을지!
주문하자마자 바로 바리스타님께서 커피 추출을 해주시더라구요.
나이트로 커피 전용 머신을 통해 콜드 브루에 질소를 주입하는 방식!
요 커피는 얼음 없이 최적의 온도로 음료를 제공한다고 해요.
-리저브 나이트로 콜드 브루(T : 7,500원)

커피 하나에 포인트가 한두가지가 아니더라구요.
커피를 잔에 따랐을 때 안에서 폭포처럼 흐르는 
캐스케이딩 현상도 확인할 수 있다고 해요.

하지만 그 진가는 전용잔에서 발휘하는데 
내부 취식이 불가인 요즘 상황에서 불가능한 일이에요ㅠㅠ
아쉽지만 테이크 아웃 잔에 담아서 총총...★

요 커피는 어떠한 첨가물도 들어가지 않아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게 핵심이에요.

그걸 입증이라도 하는듯한 뽀얀 거품~

캐스케이딩이 진행되다가 끝나면 위는 거품,

아래는 콜드 브루만 남아요.

스벅 피셜, 차가운 물로 14시간 동안 서서히 완성된 콜드 브루라고!

첫맛은 거품밖에 안 느껴지는데 서서히 들어오는 찐~한 콜드 브루.
부드러운 목 넘김이 포인트!
진짜 술술 들어가더라구요.
쓰거나 시지 않은 달달한 커피 맛이어서 놀랐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보다 확실히 고급지고 부드러운 맛.
약간 아쉬운 건 얼음이 없다는 거예요.
얼죽아라면 살짝 밍밍한 온도.
시원하긴 하지만 뭔가 충족되지 않는달까요?

왜 아이스 아메리카노에서 갈아탄 지 납득이 가는 맛이지만 
가격이 진입장벽이에요. 
Tall 사이즈가 거의 밥 한 끼 금액이라 
재구매는 조금 더 고민해 보는 걸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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