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로 변신하니 예쁘다고 난리난 스타들.zip
더운 여름에도, 추운 겨울에도
날씨를 가리지 않고 찾아오는
무서운 병! 바로 단.발.병 인데요.
최근 단발로 변신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있는
스타들을 통해 내가 어울리는
스타일을 미리 체험해볼까요~?
윤아
소녀시대부터 배우로 활동하기까지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던 윤아.
그 중에서도 긴 웨이브머리는
윤아의 청순함을 돋보이게
해주는 스타일이었는데요.
오는 12월, 드라마 '허쉬'로
컴백하면서 '미디움 허쉬컷'을
선보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허쉬컷은 전체적으로 하이레이어,
가벼운 질감과 층이 많이 들어가
일반적인 레이어드컷보다
훨씬 가벼운 디자인인데요.
갸름한 얼굴형에 따라
페이스라인컷 길이를 짧게 내고,
전체적으로 볼륨감을 살렸답니다.
미디움 길이로 풀어도 묶어도
예쁜 스타일을 선보였죠.
한소희
풍성한 긴 웨이브에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가
매력적인 배우 한소희.
최근 턱선까지 짧게 자른
단발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는데요.
무겁게 일자로 자른게 아니라
텍스처감과 볼륨감을
자연스럽게 연출했답니다.
칼단발에서 좀 더 끝 질감을
가볍게 쳐내어 숱을 많이
다듬는다면 좀 더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연출할 수 있어요.
박하선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오랜만에 드라마로 컴백한
배우 박하선.
최근 캐릭터를 위해
시스루뱅에 C컬 단발을
선보여 사랑스러움을 더했는데요.
남편인 배우 류수영은 박하선의
단발머리에 한번 더 반했다며
여전한 사랑꾼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마치 초코송이 과자가 떠오르는
굵은 웨이브를 선보여
많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유진
엄마가 되어도 여전히
요정美 뿜뿜하는 유진.
S.E.S. 때부터 트레이드마크였던
긴 생머리로 남심을 저격했었죠.
최근 드라마 캐릭터를 위해
턱선까지 내려오는 짧은
칼단발을 선보였는데요.
질감처리를 통해 자연스러운
볼륨감의 C컬 단발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어요.
머리를 한쪽으로 넘겨
자연스러운 S컬 웨이브를 더하면
고혹적인 우아한 매력을 선보일 수 있어요.
스타들의 단발 스타일링 중
나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이
궁금하다면,
가상체험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