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작에서 영감받아 만들었다는 아이유의 가장 슬픈 노래

조회수 2020. 12. 16. 21: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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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라이츠 영화계 소식 모음

1. 아이유가 작사한 '자장가', <페르소나> → <조제>로 이어지는 비하인드 화제

출처: 아이유 '러브 포엠'

아이유가 작사한 곡 '자장가'가 영화 <조제>의 엔딩곡으로 사용되면서, 음악에 얽힌 비하인드가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아이유가 발표한 앨범 'Love Poem'의 수록곡 '자장가'는 더이상 만날 수 없는 사람이 깨고나면 잊혀질 꿈에 나타나 자장가를 불러주고 떠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출처: <페르소나> 포스터
출처: <페르소나 - 밤을 걷다> 스틸

아이유가 출연한 넷플릭스 <페르소나>에서 김종관 감독이 네 번째 단편 <밤을 걷다>에서 모티브를 얻어 작사한 곡이기도 하다. <밤을 걷다>는 이별한 연인과의 슬프고 아름다운 밤 산책을 다룬 작품으로, 아이유는 남자의 꿈에 나타난 옛 연인을 연기했다.


<밤을 걷다> 촬영 중 '깨고 나면 잊힐 꿈'이라는 모티브가 마음에 와닿아 '자장가'라는 곡을 만들었는데, 아이유는 '자장가'에 대해 자신이 불렀던 모든 곡 중에 가장 슬픈 곡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출처: <조제> 스틸


이러한 과정을 거쳐 탄생한 '자장가'는 발표 후 1년이 지난 지금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데, <밤을 걷다>를 연출한 김종관 감독의 신작 <조제>의 엔딩곡으로 삽입되었기 때문이다.


<조제>는 휠체어에 앉아 집 안에서 책으로만 세상을 알아가던 조제(한지민)와 그 세계에 들어온 영석(남주혁)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리는 영화다. 두 청춘의 아름다우면서도 쓸쓸한 사랑 이야기는 아이유의 잔잔한 목소리로 막을 내린다.

출처: <페르소나 - 밤을 걷다> 스틸
출처: 넷플릭스

이는 <밤을 걷다>로 함께 작업한 김종관 감독과 아이유의 인연으로 비롯됐는데, 영화의 여운을 느낄 수 있는 엔딩 크레딧을 고민하던 김종관 감독은 '자장가'를 떠올리게 됐고, 아이유에게 곡을 사용해도 되겠냐는 부탁을 했더니 아이유 역시 정말 좋아했다고.


엔딩크레딧에서 흘러나오는 '자장가'는 관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감독의 전작 <밤을 걷다>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노래 '자장가'가 감독의 신작 <조제>를 통해 다시 관객을 만나게 되면서 음악에 담긴 특별한 의미가 더욱 빛을 발하게 됐다.


한편 김종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조제>는 12월 10일 극장에 개봉한다.

2. '원더우먼' 갤 가돗, 여성판 007 <하트 오브 스톤> 시리즈 주인공 낙점

출처: <원더우먼 1984> 스틸

'원더우먼' 갤 가돗이 스파이 시리즈 <하트 오브 스톤>의 주인공이 될 전망이다.


미국 매체 데드라인은 '원더우먼'으로 유명한 스타 갤 가돗이 스파이 무비 <하트 오브 스톤>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하트 오브 스톤>은 시리즈로 제작될 예정이며 갤 가돗은 여덟 편의 출연 계약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

출처: <원더우먼> 스틸

<하트 오브 스톤>의 세부 내용에 대해서 알려진 바는 없지만, 해외 매체에서는 '여성 제임스 본드' 무비가 될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갤 가돗이 국제 스파이로 활약하며 강렬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기 때문.


<하트 오브 스톤>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제작을 맡고 있는 톰 크루즈의 스카이댄스 미디어가 제작을 맡고 <에어로너츠>를 연출한 톰 하퍼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해당 출연 계약에서 갤 가돗은 여성 배우 중 매우 높은 수준의 출연료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3. <새해전야> 최수영 X 유태오, 공감 부르는 N년차 커플 케미

출처: <새해전야> 스틸

배우 최수영, 유태오가 영화 <새해전야>에서 공감 백배 N년차 커플의 케미를 선보인다.


영화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다. 최수영, 유태오를 비롯, 유연석, 이연희, 유인나, 김강우 등 대세 배우들의 멀티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


<새해전야>의 네 커플 중에서도 밝고 건강한 매력의 소유자 최수영과 매 작품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켜 온 배우 유태오의 공감 백배 로맨스 케미가 기대를 더한다.

출처: <새해전야> 스틸
출처: <새해전야> 스틸

N년차 커플로 호흡을 맞추는 최수영과 유태오는 각각 작은 농장을 운영하는 원예사 오월과 패럴림픽 스노보드 국가대표 선수 래환으로 분해 사랑 앞에 찾아온 위기와 고민을 현실적으로 그릴 예정이다.


세상의 편견에 마주하는 연인의 딜레마를 현실적으로 그려낸 오월, 래환 커플은 관객들로 하여금 절로 응원하게 되는 굳건한 로맨스로 깊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최수영, 유태오 색다른 케미를 확인할 수 있는 영화 <새해전야>는 12월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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