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실수..'야구천재' 이종범도 했다고?!

조회수 2020. 12. 20. 10:0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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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톡톡] KBO리그 역사상 최초, '누의 공과 하루 2회' 2020시즌에 기록
KBO리그의 진기록,
'누의 공과' 아시나요?
'골든글러브' 박민우가 숨기고 싶은 이 기록은?

본헤드 플레이(bonehead play)는 무슨 뜻?


스포츠에서 나오는 어이없는 플레이를 뜻한다. 특히 수비나 주루 플레이를 할 때 판단을 잘못해서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저지르는 것을 의미한다. 머리가 뼈로만 됐다는 의미의 본헤드는 얼간이, 멍청이라는 의미.


야구에서 본헤드 플레이 중 손꼽히는 것 중 하나는 ‘누의 공과’다.


주자가 베이스를 밟지 않고 지나치는 것.


상대 야수가 어필해야만 심판이 아웃 여부를 판정하며 그 

결과는 비디오 판독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올해는 KBO리그 사상 최초로 하루에 두 번이나 나와 화제.


지난 10월 17일 대전 삼성 라이온즈 상대 더블헤더 1차전 8회말 한화 이글스 이동훈이 임종찬의 우전 안타 때 1루를 출발해 2루를 밟지 않고 3루로 향했다.


삼성 2루수의 김상수의 어필로 이동훈은 아웃되어 KBO리그 역사상 35번째 누의 공과.

KBO리그: 2루 공과 어필 아웃으로 흐름 끊긴 한화 / 8회말

프로야구에서 주자가
베이스를 안밟고 지나친다니!?
'창단 첫 10위' 한화, 내년의 희망은?

'박민우의 누의 공과' KBO리그 통산 36번째


같은 날 창원 롯데 자이언츠전에는 NC 다이노스 3회말 공격에서 누의 공과가 다시 한번 나왔다.


1사 1루에서 양의지의 중견수 플라이에 1루 주자 박민우가 저지른 것.


박민우는 2루를 밟고 지나친 뒤 타구가 아웃되자 2루를 다시 밟지 않고 1루로 돌아와 누의 공과로 아웃.


KBO리그 역사상 36번째 누의 공과.


올해로 KBO리그가 39번째 시즌을 치르는 사이 통산 36회에 그친 누의 공과는 진귀한 기록.


놀라운 사실은 야구천재라 불리는 바람의 아들 이종범 역시 2006년 잠실 두산 전에서 1루로 귀루 중 저질렀다는 것! 이종범의 경우 일본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도 누의 공과를 기록한 점이 이채롭다.


2021년에도 누의 공과를 저지르는 선수가 나올지 주목!!!


글/구성: 디제 에디터, 김PD

Q.

역대 KBO리그에서 가장 유명한 누의 공과를 저지른 선수로 1루에서  3루로 바로 향하며 '채럼버스'라 불린 선수는 누구?

A.

2011시즌 삼성 소속 채태인.

2011년 5월3일 사직 롯데전에서 기록

Q.

KBO 최초의 누의 공과는 누구?

A.

OB 베어스 윤동균이 1985년 6월 15일 대전 삼성전에서 기록한 것이 최초

KBO리그: 누의 공과를 인정하며 아웃되는 박민우 / 3회말

야구, 사람이 하는 것이니
실수할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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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업! 맨즈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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