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가 실물보고 짜증나 다음 생에 저렇게 살고 싶다 한 배우

조회수 2020. 12. 14. 14:4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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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는 배우 조윤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신동엽은 “‘동물농장’에서 언젠가는 한번 뵙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제야 뵙게 됐다”고 했고요. 

정선희는 “조윤희 씨 실물 영접은 처음인데 짜증난다”라고 했고요.  이어 “코가 내 입처럼 나왔다. 어쩜 그렇게 오뚝하냐”며 “다음 생에선 조윤희로 살고 싶다”라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MC 토니안은 "조윤희 씨가 연예계의 '유기동물 수호천사'로 불리더라. 드라마 촬영가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한 유기견을 구조해 자비로 수술까지 해줬다"고 전했습니다. 조윤희는 "고등학교 때 둥이라는 시츄를 키웠는데, 10년 전쯤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둥이한테 받은 사랑을 나눠주고 싶어서 유기견에 관심을 갖고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조윤희는 지금까지 14마리의 유기견을 입양했다고 합니다. 이에 정선희는 "사람이 참 괜찮고 좋다. 저게 진짜 힘든 거다. 유기견을 보면 마음이 아프고, 잘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하지만 내가 키우기가 것이 쉽지 않다.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 마음이 찢어지는데, 그걸 다 감내한다는 건 정말 용기 있는 일이다. 참 괜찮은 사람이다"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또한 조윤희는 유기견들의 영상을 보고 울기도 했는데요. 조윤희는 "조금만 관심을 가져주면 달라지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유기견들이 가족들을 만나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_SBS: [예고편] 유기견들 위한 연예인 공동 임시보호소 ‘어쩌개 하우스♡’

조윤희는 SBS'어바웃펫 - 어쩌다 마주친 그 개'에 이연복, 티파니 영, 허경환과 함께 출연할 예정입니다. '어쩌개'는 유기동물이나 학대받는 동물, 장기 미입양 동물 등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구조해 치료와 재활 과정을 거쳐 새로운 보호자의 품으로 보내는 풀 솔루션 프로그램입니다. 조윤희 씨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지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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