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서도 술 냄새가 계속 난다면 의심해 볼 질환

조회수 2020. 12. 19. 11: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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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웅제약 우루사 광고 캡처
간 질환

간 질환 


음주를 한 후 자고 일어났는데도 술 냄새가 너무 오래 난다면 간과 관련한 질환을 가장 먼저 의심해볼 수 있다. 간과 관련된 질환은 간경화, 간부전 등이 있으며 간이 약한 경우 간의 대사 능력이 떨어져 알코올을 분해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마련이다. 실제로 한 연구팀이 19세 이상 성인 간 질환 유병률 추이를 분석한 결과 최근 20년간 알코올성 간질환이 증가 추세인 것으로 밝혀졌다. 쉽게 말해 술을 자주 마시면 간의 대사 능력이 떨어져 몸에 흡수된 알코올을 해독하지 못하고, 이로 인해 알코올이 호흡과 탐을 똥해 폐와 땀샘 밖으로 배출되는 양이 많아지며 술 냄새를 풍기게 되는 것. 


출처: Pixabay
치과 질환

치과 질환 


음주는 구취를 발생시키는 원인 중 하나다.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탈수 현상이 일어나게 되는데 자연스레 입이 마르고 침 분비량이 줄어든다. 이는 입속에 박테리아를 더 많이 증식시키고 구취로 이어지게 된다. 만약 이 때 치주염이나 설염 등의 치과 질병이 있다면 다른 사람보다 더 오래 술 냄새가 날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9년 발표한 '치은염 및 치주질환' 환자 통계에 따르면 겨울철 치주질환 환자가 늘어나는 원인 중 큰 원인 중 하나는 음주. 따라서 과음이 느는 연말엔 더욱 치주질환이 생길 위험이 크니 유의하자. 



출처: Pixabay
알코올 분해효소 부족
알코올 분해효소 부족 

꼭 특정 질환이 없더라도 선천적으로 알코올 분해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있고 이로 인해 술 냄새를 풍길 수도 있다. 술만 먹으면 얼굴이 홍당무처럼 붉어지거나 술을 얼마 마시지도 않은 것 같은데 술 냄새가 오래 간다면 알코올 분해 효소가 부족할 수 있다. 이와 같은 특징을 지닌 사람이 지속적으로 음주의 빈도가 너무 잦을 경우 암 발병률이 높아질 수 있으니 유의하자. 
술 냄새를 없애는 법

술 냄새 없애는 법 


그렇다면 위와 같은 이유로 술 냄새가 계속난다면. 재빨리 음주 흔적을 지우는 방법은 무엇일까? 방법은 입안을 마르지 않게 해주고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해주는 물을 충분히 마시고 토마토, 초콜릿 등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으면 술 냄새를 없애는 데도 도움이 된다. 또한 알코올이 땀으로 배출되며 술 냄새가 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꼭 샤워를 하고 출근하자 


Contributing Editor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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