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영탁의 '찐이야'가 갑자기 해외에서

반응이 뜨겁다는데요.

왜죠?????

바로! MMA에서 선보인 무대 덕분입니다~

방탄소년단 멤버 진을 부르는 듯한 가사로
해외 아미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는데 ㅎㅎ

여기에 유쾌한 리듬과 신나는 퍼포먼스까지!
"jin jin jin man" 이라 부르며 영탁을
애타게 찾고 있다는 해외 팬들 ㅎㅎㅎㅎ

'K-트롯' 강제 진출가나요~?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타임머신!

영탁을 강제(?) 월드스타로 만든

방탄소년단 진의 과거로 떠나봅니다~

Hello! I'm World Wide Handsome!

'월드 와이드 핸섬' 멤버들도 인정하는
방탄소년단의 공식 비주얼 진

본명 김석진은 방탄소년단 맏형으로
(사실은 맏내 담당)

배우가 되기 위해 영화예술학과에 다니던
중 빅히트에 캐스팅되었다는데요~

그래서인지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훈훈한 대학 선배 느낌이 물씬!

귀염뽀짝했던 과거를 지나

귀공자 매력 넘치는
'상견례 프리패스상'으로 성장

손키스는 진의 대표 포즈~

아이돌이 뽑은 가장 잘생긴 아이돌
성형외과 의사 선정 가장 잘생긴 亞 남성

스스로도 외모에 자신감이 넘친다는 그
(네 당연하죠)

여기서 끝나면 섭하지, '어깨미남' 수식어 답게
어깨너비만 무려 60cm라는데~

요리의 완성은 어깨?

너무 잘생기면 현실감도 없는데~비글미와
허당끼로 전 세계 아미들을 사로잡은 진

진, 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