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전사 식스팩 장착했던 배우의 충격적 근황

조회수 2021. 01. 09. 13: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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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디스트 보이스> 로 돌아온 '러셀 크로우'

배우들도 극한 직업이다. 맡은 배역에 따라 몸무게를 줄였다 늘리기를 반복하며 캐릭터에 빙의하는 것만큼 수명을 단축하는 일이 있을까. 급격하게 몸을 불리고, 줄인 후 촬영이 끝나면 대부분 원상태로 복귀하는 게 다반사다. 하지만 '러셀 크로우'의 근황은 지난 세월을 무색하게 만들어 걱정을 사고 있다.

출처: <글래디에디터>스틸
출처: <언힌지드>스틸

충격적인 비주얼은 얼마 전 영화 <언힌지드>를 통해 한차례 공개된바 있다. 보복 운전의 끝판왕을 선보인 그는, 도로에서 만나면 뼈도 못 추릴 것 같은 분노 장착 연기를 선보였다. 영락없는 정신 나간 사람의 얼굴과 굶주린 곰을 연상하게 만드는 육중한 외형은 그동안 러셀 크로우가 가지고 있던 이미지와 완전히 달랐다.

출처: 왓챠
출처: 왓챠

그런 그가 또 한 번의 파격 분장으로 충격을 주고 있다. 샤를리즈 테론과 마고 로비 주연의 영화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으로, 국내 관객에게도 익숙한 '로저 에일스'를 새로운 시각으로 다룬 드라마 [라우디스트 보이스] 때문. 그를 연기하기 위해 몸무게를 찌운 것이다. 게다가 대머리까지 선보여 완벽 빙의를 했다.

하지만 촬영이 한참 지난 지금까지도 살을 빼지 못하고 동네 아저씨로 전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근황 속 모습은 과거 영화 속 근육질 전사의 모습은 온데간데없다. 새하얗게 세어버린 수염과 급격하게 노화된 얼굴과 건강이 염려되는 모습은 흡사 산타클로스가 연상된다.

출처: 뉴스엔미디어
출처: 뉴스엔미디어

12월 7일은 호주 시드니에서 포착된 연인 '브리트니 테리엇'과 테니스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녀와의 나이 차이는 무려 26세로 화제를 모았다.

드라마는 폭스뉴스의 왕으로 군림하던 로저 에일스의 일화를 다루고 있다. 공화당 거물 정치인의 미디어 조력자로 활동한 킹메이커, 9.11 테러를 비롯한 거대 사건과 트럼프 대통령 등 낯익은 인물들도 대거 거론된다. 

출처: 왓챠

말년에는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에도 등장했던 전 폭스뉴스 앵커 '그레천 칼슨'과의 성추문이 터지며, 추악했던 본모습이 드러난다. 영화에서 니콜 키드만이 맡았던 배역을 드라마에서는 나오미 왓츠가 맡았다. 영화를 봤다면 비교하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출처: 왓챠

미국 실화 정치극 [라우디스트 보이스]는 12월 16일 (수) 왓챠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싱크로율 200%로 나타난 러셀 크로우의 미친 존재감과 연기력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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