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에 캐럴! 추억 돋게 하는 크리스마스 캐럴 추천

조회수 2020. 12. 23. 14: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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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노래 선물

특유의 몽글몽글한 분위기가 넘실거리는 크리스마스가 2일밖에 남지 않았어요! 그 말인즉슨, 적어도 오늘부터는 크리스마스 노래를 들으며 분위기를 만끽하라는 뜻이죠. 특히 올 한 해는 코로나19라는 예상치도 못한 복병 때문에, 많은 사람이 평범한 일상을 즐기지 못해서 속상한 날이 많았었죠. 2021년에는 부디!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따스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때 듣기 좋은 노래를 추천할게요. (순서는 랜덤)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 Mariah Carey

출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앨범 자켓

"Ah~ah~ah" 하는 전주만 들어도 몸이 자동으로 반응하는 노래. 일명 '캐럴 연금'으로도 유명한 팝송이지만, 겨울만 되면 12월부터 음악 차트 순위에 들기 시작해 어느새 1위에 등극해 버리는 대중적인 팝송이죠. 솔직히 이 노래 들으면서 머라이어 캐리 마냥 오버해서 노래 따라 불러 보신 적 한 번씩 있으시죠? 다 알아요.

"Santa Tell Me"
- Ariana Grande

출처: 'Santa Tell Me' 앨범 자켓

가사가 귀여운 노래라고 생각되는 팝송이에요. 모든 걸 이뤄줄 것만 같은 존재인 '산타 할아버지'에게 사랑에 대한 소원을 비는 스토리죠. 내년 크리스마스는 나 홀로 집이 아니길 바라는 가사가 마치 우리 같네요(?). 올해는 크리스마스도 각자의 집에서 마음으로 만끽해야 하지만, 내년에는 꼭 복작거리는 곳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길 바라봅니다.

"크리스마스니까"
- 성시경, 박효신, 이석훈, 서인국, 빅스

출처: '크리스마스니까' 앨범 자켓

"오늘은 뭔가 좀 다른 기~분~ feeling~" 당시 같은 소속사의 남자 가수들이 모여 부른 크리스마스 캐럴이죠. 실력파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불러서, 안 좋을려야 안 좋을 수 없는 노래죠! 여러 가수의 목소리로, 서로 다르게 전달하는 가사가 매력적이라 듣는 재미도 있답니다.

"Snowman" - Sia

출처: 'Snowman' 앨범 자켓

이 노래는 에디터가 감성에 푹 빠지고 싶을 때 자주 듣는 노래예요. 가사를 잘 듣다 보면, 뭔가 마음 속 뭉클거리는 감정을 툭 하고 건드리는 느낌이 들어요. 눈사람이 녹아내리는 모습을, 눈물이 흐르는 것으로 비유했답니다.

"Santa Baby" - Kylie Minogue

출처: 'Santa Baby' 앨범 자켓

약간의 교태 섞인 목소리로 산타를, 유혹 아닌 유혹하는 노래랍니다.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본 자동차, 요트, 수표를 원한다며 산타에게 노골적으로 내가 원하는 선물을 어필해요. 생각만 해도 즐겁네요 정말! 심지어 산타 할아버지가 아닌 '산타 베이비'라고 부르는 것부터 잔망이 폭발하죠. 여러 가수가 부른 버전이 있지만, 특히 카일리 미노그(Kylie Minogue)가 부른 버전을 추천해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 아이유

출처: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앨범 자켓

지금 우리에게 딱 맞는 노래죠!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어허허! 그런데 그거 아세요? 이 노래가 나온 지도 벌써 10년이 지났답니다. 개인적으로 하얀 눈이 내리는 날, 가장 먼저 떠오르는 노래이기도 해요. 잔잔한 캐럴은 아니지만, 밝고 명랑한 느낌이 활기차서 아침에 듣기도 좋은 곡이랍니다.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 Kristen Bell

출처: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앨범 자켓

디즈니의 영화 <겨울 왕국 1> OST로,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도 이 노래는 안다고 할 정도로 유명해요. 어린 안나의 목소리에서는 신남이 가득 묻어났는데, 어른이 된 안나의 목소리에는 슬픔이 가득 묻어나요. <겨울 왕국>을 본 날부터 약 일주일간은 이 노래만 흥얼거리게 되는 마법! (혹시 이것도 엘사의 마법은 아니겠죠…)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 에일리

출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앨범 자켓

tvN 드라마 <도깨비>의 OST로 공개되었는데, 2017년 음원 차트 1위라는 기록을 가진 어마 무시한 곡. 엄연히 따지면 캐럴도 아닌데, 첫눈이 오는 날이면 검색어에 종종 올라요. 드라마 속에서도 이 노래가 나올 때면 슬픈 장면이 참 많았던 터라,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들으면 <도깨비>를 다시 정주행하고 싶어지는 기분이 들기도 해요.

오늘 저녁은 핫초코 한잔 또는 맥주 한 캔에 이 노래들을 감상하며 마무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모두 외롭지 않은, 따스하고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



편집 = 김태인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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