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개봉영화 최저는 '더 프롬', 최고는?

조회수 2020. 12. 26. 12: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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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알려줌] '런'·'더 프롬'·'조제'·'원더 우먼 1984'

최근 개봉한 '런', '더 프롬',

'조제', 그리고 '원더 우먼 1984'까지,

영화 네 편에 대한 간단한 리뷰와

펜타포인트를 알려드릴게요!


출처: 영화 <런> ⓒ (주)올스타엔터테인먼트

1.

지난 11월 20일 개봉한 '런'은

장애로 인해 집에서 엄마와 함께

생활하던 '클로이'가 겪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 영화입니다.

어머니의 어긋난 모성애를 소재로

훌륭한 서스펜스를 보여준 '런'은

비교적 단순한 서사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요.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감독의 과욕이

무리수를 불러일으켜 개연성만

파괴하는 안타까운 결말을

낼 위험도 있었죠.

하지만, 전자기기 화면으로

이야기를 전개한 첫 장편 '서치'로

훌륭한 스토리텔링을 보여준

아나쉬 차간티 감독은

흥미로운 복선이나

이스터 에그를 영화 속에 숨겨 놓고,

관객에게 마치 게임을 하듯

그것을 풀게 만드는 재미를

느끼게 하는 동시에,

짧고 굵고 강렬하게

이야기를 전개했습니다.

또한, 스크린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클로이' 역의 키에라 앨런은

실제 장애인으로,

비장애인 배우가 보여줄 수 없는

세밀한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의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출처: <런> 알려줌 펜타포인트

출처: 영화 <더 프롬> ⓒ 넷플릭스

2.

지난 12월 2일 개봉한 '더 프롬'은

현재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한 고등학교의 학부모회가

졸업파티에 동성 커플이

참가하는 것을 막으려 들자,

이 소식을 접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타들이 그들을 돕기 위해

나서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뮤지컬 영화입니다.

그런데 영화의 소재가 주는

흥미로움은 중반부터 서사의

탄력을 잃으며 무너지는데요.

주인공 소녀 '에마'로부터 일어난

갈등이 중심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네 뮤지컬 스타의 사적인

이야기를 구구절절 다루다 보니

집중력이 흐트러지고 말았죠. 

그리고, 전형적인 브로드웨이의 쇼

뮤지컬 장르의 결말처럼 갈등을

그저 노래와 춤으로 얼렁뚱땅 봉합하는

무책임함 또한 납득하기 어려웠는데요.

메릴 스트립, 니콜 키드먼 같은

명배우들의 활약도 이에

묻혀버려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출처: <더 프롬> 알려줌 펜타포인트

나머지 '조제', '원더 우먼 1984'에 

대한 알려줌팀의 솔직한 감상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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