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은 안 되고 토스트는 돼? 아이러니한 카페 착석 기준

조회수 2021. 01. 04. 18:0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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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2.5단계 때 카페 좌석 이용하는 편법들ㅠ

"우리 가게 정상영업합니다~" 😲⁉️

카페 안에서 커피 한 잔 마시던

일상이 그리워지는 요즘...


그런데 아직 매장 이용이

가능한 카페가 많았습니다.


빵은 안 되는데 토스트는 되고!

샌드위치는 안 되는데 파니니는 된다는!

알면 알수록 모르겠는 카페 방역 수칙,

스브스뉴스가 알려드립니다.


“거기 카페죠? 매장에서

음식 먹고 가도 되나요?”

 “예, 물론이죠.

정상 영업합니다~” 

커피 한 잔 시켜서

다 같이 얘기하던 때가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 날 지경;;

커피는 카페에 앉아서

마셔야 하는데

테이크아웃 하자니 갈 데가 없고

집에서 먹자니 답답하기만 하다

어디 마시고 갈 수 있는 곳

없나 찾아봤더니

오잉? 여기도 저기도 다 된다고?!

이게 어떻게 된 걸까?

알아보니 ‘카페’라고 해서

다 같은 카페가 아니었다

카페에도 여러 업종이 있는데

우리가 자주 가는 일반 커피 전문점은

주류 판매 여부에 따라 휴게음식점이나

일반음식점으로 분류된다

반면, 동물 카페나 보드게임 카페,

만화 카페와 같은 이색 카페들은

'카페'라는 이름이 붙어있지만

주로 자유업에 속하고 있었다

근데... 자유업이 뭐지?

"(자유업은) 영업 신고나

어떤 인허가 없이  영업할 공간과

사업자등록만 있으면  

운영이 가능한 그러한 업종들을

말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남기웅 / 변호사

"자유업종에 해당하는 업종들은

특성상 신고할 것도 없고

법적 규제가 필요하지

않은 부분들이라서

지자체 중에서 규제할 사항도 없고"

이런 점 때문에 카페란 이름으로

불리긴 하지만 일반 카페와

동일한 방역 지침을 적용하기

어렵다고 한다

심지어 같은 일반음식점이라도

음료만 마시면 매장 이용이 불가하고

불로 조리한 음식을 먹으면

착석이 가능하기까지;;

빵은 안 되는데 불로 굽는 토스트는 되고

샌드위치는 안 되는데

역시 불로 굽는 파니니는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서 일부

업주들은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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