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나도? 야식 증후군 자가 진단법

조회수 2021. 01. 04. 1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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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나도 야식증후군? 


아침은 바빠서, 점심은 입맛이 없어서 건너 뛰면서도 퇴근시간만 되면 입맛이 도는가? 야식 증후군이란 1955년 미국의 앨버트 스턴커드 박사가 처음 발표한 질환이다. 저녁 7시 이후 식사량이 하루 전체 섭취 열량의 50% 이상을 차지하거나, 야식을 습관처럼 매일 밤 반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출처: https://unsplash.com/@haiiimam
야식증후군의 증상 체크리스트

야식증후군의 증상 체크리스트 

☑️ 수면 장애 등 불면증을 동반한다

☑️ 배가 불러야 잠이 잘 온다

☑️ 밤에 먹지 않으면 일주일에 3일 이상 밤에 자다가 깬다

☑️ 잠드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다

☑️ 우울하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 폭식한다 

☑️ 음식을 먹기 위해 자다가 깬 적이 있다 


야식증후군의 원인은 대부분 우울증과 불안, 스트레스가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위 증상에서 3가지 이상에 해당한다면 심각한 주의가 필요하다 

출처: https://unsplash.com/@jarritos
야식증후군이 위험한 이유

야식증후군이 위험한 이유


밤에 먹을 경우 열량이 소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잠들게 된다. 이때 체지방이 축적되어 비만으로 이어지고, 역류성 식도염 및 위장장애등의 소화기계 질환을 유발한다. 특히 야식으로는 주로 패스트푸드,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 고칼로리를 섭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고혈압과 당뇨 또는 고지혈증 등 성인병 유발을 부르기도 한다. 또한 숙면을 취하지 못해 세로토닌이 감소하고 우울증이 오게된다. 스트레스 호르몬이라 불리는 코르티솔의 수치가 높아지면 잠을 유도하는 멜라토닌과 식욕을 억제하는 렙틴 수치가 둔화되는데, 결국 잠은 오지 않고 기름진 음식이 먹고싶은 욕구가 드는 것이다. 

출처: https://unsplash.com/@guoshiwushuang
야식증후군 극복법

야식증후군 극복법


야식 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하루 3끼 규칙적인 식습관을 길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뇌를 활성화시켜 몸에 활력을 주는 아침 식사를 꼭 해야하고, 점심 식사는 탄수화물을 풍부하게 섭취하자. 저녁식사는 공복감이 들지 않도록 충분히 먹되, 잠들기 4시간 전에 모든 식사를 끝내는 것이 좋다. 늦은 밤 배가 고프 잠이 오지 않는다면 포만감을 주면서도 위에 부담이 적은 두유, 당근, 토마토 등을 소량 섭취하자. 6시간 이상 숙면을 통한 규칙적인 수면 리듬을 유지하면 취침시 분비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식욕 유발 호르몬을 억제해 다음날 폭식을 막아준다. 



Contributing Editor 황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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