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과 홍현희의 진짜 공통점

조회수 2021. 01. 11. 17:2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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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와 유독 애틋한 스타들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 손에 자라거나 할머니와 가깝게 지내서인지, 유독 정 많고 애교 많은 연예인들이 있다.


할머니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데다가 나이 지긋한 어른들과도 스스럼없이 가까워진다는 연예인들을 모아봤다.


#홍현희

개그우먼 홍현희는 어렸을 때 할머니 손에 자라 어릴 때부터 고추장, 된장을 즐겨 먹어 지금까지도 짠 음식을 선호한다고 한다. 

MBC: 생쌀을 간식으로 먹다 할머니한테 혼난 홍둘기

홍현희 매니저가 "홍현희는 먹고 바로 자고 움직이질 않아 걱정이다"고 말하자, 홍현희는 "어릴 때부터 할머니와 함께 살았다. 할머니가 드시고 바로 주무신다"며 할머니 핑계를 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지민

배우 한지민은 맞벌이로 바쁜 부모님 대신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서 자랐다고 한다. 


어릴 때 의사를 꿈꿨었는데 이는 편찮은 할머니를 낫게 해주고 싶어서였다고..!

감동...!

MBN 매일방송 : 막내 손녀 한지민을 사랑하는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 (ft.눈물바다)

한지민은 방송에서 너비아니를 먹다가 할머니를 떠올려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한 바 있다. 


그는 "할머니가 기력이 없으실 때 고기를 드시게 하고 싶은데 질기다고 안 드시니까 가위로 잘게 잘라 드렸다"며 "나는 할머니 손에 자랐기 때문에 크면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주위를 많이 살피셨다. 반에 어려운 친구가 있으면 도와주게끔 하셨고 '어떻게 해라' 이렇게 말씀은 안 해주셔도 할머니 할아버지의 삶을 보면 자연스럽게 배운 것 같다. 할머니는 엄마 같은 존재"라고 할머니를 회상했다. 

MBN 매일방송 : [선공개] 한지민의 짝꿍을 염원하는 할머니의 간절한 기도 - 더 먹고 가(家) / 12월 20일(일) 밤 9시 20분 방송

한지민의 할머니는 지난해 작고했다. 

이별은 급작스럽더라. 고모가 할머니 기도를 녹음해놓은 게 있었다. 할머니는 내가 나이가 찼다고 생각하니까 어질고 따뜻한 배필 만나게 해달라고 하셨더라. 짝을 만나는 모습을 못 보여드린 게 마음에 걸렸다. 지금은 '할머니가 보내주시겠지'하는 마음이다.
(한지민, MBN '더 먹고 家'에서)

#전진

출처: 뉴스에이드 DB

가수 전진은 최근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할머니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그는 "태어나자마자 할머니 손에 컸다.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 계속 키워주셨다. 저한텐 엄마이자 할머니였다. 그러다가 아버지가 재혼 후 새어머니와 살게 됐다"고 털어놨다.

_SBS: 전진♥류이서, 할머니께 전하는 애틋한 결혼 인사!

전진은 "태어나자마자 할머니랑 쭉 살아서 적응을 못했다. 10원짜리도 모아서 밤마다 할머니한테 보고싶다고 전화했다. 할머니도 매번 우셨다. 그러다 가끔씩 혼자서 할머니 보러 갔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_SBS: 류이서, 할머니 생각에 힘들어하는 전진에 ‘심각한 고민’

이어 "할머니 품에 안기면 사르르 다 녹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엄마의 사랑을 할머니가 대신 주셨다. 그냥 할머니가 나한텐 전부였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윤시윤

출처: SBS 제공

배우 윤시윤도 조부모와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는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살아서 어머님들이 익숙하다"며 "부모님이 서울에서 맞벌이를 하셔서 중학교 1학년 때까지 전라남도 순천에서 살았다. 아기 때부터 할머니가 키워주셨다. 내겐 부모님이 네 분 있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KBS 2TV: 윤시윤, "순천 할머니댁 관광명소 됐다"

또 윤시윤은 "예전엔 반장이 되면 친구들에게 간식을 샀다. 제가 반장이 됐는데 할머니가 직접 떡을 썰어서 아이들에게 나눠 주셨다. 어린 마음에 창피했다"며 "지금 생각해보니 저만 받은 선물이라 의미가 깊은 것 같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소희

출처: 뉴스에이드 DB

배우 한소희 역시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고 직접 밝힌 바 있다. 지난해 친모의 '빚투' 문제가 불거졌을 당시 아픈 가정사를 고백하며 이를 알렸다.

출처: 한소희 인스타그램

한소희는  "5살 즈음에 부모님이 이혼해 할머니가 길러주셨다"며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어머니가 계신 울산으로 전학을 가게 된 이후에도 줄곧 할머니와 같이 살았고, 졸업 후 서울로 상경해 이 길로 접어들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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