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이효리 백댄서 출신에 '북한 남성'을 짝사랑(?)한 이 배우

조회수 2021. 01. 13. 11:5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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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전 영화계 최고의 라이징 스타였던 <경이로운 소문> 의 최윤영의 영화 출연작들

공중파 드라마의 시청률까지 갉아먹으며 올해 상반기 최고 화제작으로 남겨질 영화 <경이로운 소문>.


드라마의 성공으로 주연에서 조연, 단역, 특별 출연한 배우들 모두 시청자와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중이다. 유독 걸크러쉬한 배우들이 많은 이 작품에서 김세정, 염혜란 못지않은 강렬한 인상을 남긴 또 다른 배우가 있으니…

바로 중진 경찰서 강력계 경위이자 부패한 경찰 조직에서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김정영 형사를 연기하는 최윤영이다. 

수십 편이 넘는 드라마에 강렬한 씬스틸러로 등장해 이미 그녀에 대해 알고 있는 팬들이 많다.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서 가장 돋보인 캐릭터였으며…

특히 과거 예능에서 이효리 백댄서 출신 연습생이라고 알려 화제가 된 바 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짧게 활동하고 그만뒀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과거 댄서의 본능이 남아있던 탓에 틈틈이 커버댄스를 하며 취미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는 중이다. 

이렇듯 안정된 연기력에 매력, 재주가 넘쳐나는 그녀는 사실 9년 전 영화계가 기대하는 최고의 유망주였다. 물론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그녀지만… 

드라마 출연이 더 많아 그쪽에 뺏긴 것 같아 아쉽다. (영화에도 또 출연해 주세요~)


매력 부자인 그녀의 다시 활발한 영화계 복귀를 기원하며 적지만 강렬했던 그녀의 출연작 5편에 대해 짧게 알아보겠다.  

청춘의 아픔을 연기하다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2011) - 영미

출처: 드라마 '여왕의 교실'
사진이 없어서 다른 작품속 스틸로 대처 합니다

2009년 발간된 동명의 소설이 원작인 20대 여성들의 취업, 장래, 연애 등 현실적인 고민을 담은 작품. 당시 인기스타였던 박한별, 윤은혜, 차예련, 유인나가 주연을 맡았는데, 최윤영은 이 영화에서 주인공 윤은혜의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동창 김영미를 연기했다. 겉보기에는 평범하고 똑 부러졌지만 왠지 모를 불안감과 고득을 지닌 그녀로 내면적 슬픔을 지닌 젊은 청춘을 연기했다. 

북한 남성을 짝사랑(?)한 그녀의 유쾌한 모습 <코리아> (2012) - 최연정

최윤영을 유명하게 만든 작품. 1991년 탁구 여성 남북단일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 나가 중국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한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하지원, 배두나의 호흡이 인상적인 작품이었다.


최윤영은 이 작품에서 하지원이 연기하는 현정화와 친한 동생이자 후배인 최연정으로 분해 귀엽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줘 영화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최윤영 외에도 현재 스타가 된 조연진의 출연이 눈길을 끈다. 한예리, 오정세, 이종석이 출연해 영화의 재미를 높여줬는데, 최윤영은 극 중 북한 선수 최경섭을 맡은 이종석을 짝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줘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을 애틋하고 유쾌하게 그렸다. 

비행기에서 연쇄살인마와 마주친 스튜어디스 <무서운 이야기> (2012) - 소정

옴니버스 공포영화 <무서운 이야기>에서 두 번째 에피소드인 <공포 비행기>를 연기했다. 연쇄 살인범을 서울로 호송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전세기에서, 살인범이 활개 치고 다닌다는 스토리로 이 작품에서 스튜어디스인 소정을 연기해 살인범 진태현에 맞서는 연기를 펼쳤다. 

미스테리한 남자와 썸을 타다! <그댄 나의 뱀파이어> (2014) - 남규정

그렇게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다가 로맨스 코미디 영화 <그댄 나의 뱀파이어>를 통해 첫 주연을 맡게 된다. 되는 게 없는 서른 넘은 작가 지망생이 한밤중에 이사 온 미스테리한 남자를 뱀파이어라 생각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호불호가 많은 작품이지만 최윤영의 러블리한 매력은 볼만했다는 반응이다. 

대학생이라 해도 어색하지 않은 그녀를 보고 싶다면…<0.0MHz> (2019) - 윤정

5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 작품.


세상에 일어나는 초자연 미스터리를 분석하는 동아리 0.0MHz 멤버들이 귀신을 부르는 주파수를 증명하기 위해 우하리의 한 흉가를 방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을 담은 공포영화다.


최윤영은 '0.0MHz'에서 선배인 윤정을 연기해 관능적이면서 시원한 캐릭터를 소화해 눈에 띄는 인상을 남겼다. 특히나 최윤영의 단발컷과 대학생 다운 동안 외모가 매우 돋보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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