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도 있는 임대주택.. 레이어드홈 트렌드의 정석이 되다

조회수 2021. 01. 13. 09:1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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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ark]주목해야 할 부동산 정보/ 집이 복합공간처럼? 서울대 김난도 교수팀에서는 2021년 주거 트렌드를 일컬어 다기능을 갖춘 ‘레이어드홈’이라 발표한 바 있는데요. 요즘 주거 시설에서 대세로 불리는 레이어드홈의 대표주자는 어디이며, 향후 주거 시설의 진화 등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Remark] 2021년 주거 트렌드, 복합몰 같은 집이 뜬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집은 늘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집이란 전통적으로 숙식을 위한 공간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은 이제 먹고 자는 것을 넘어 홈오피스, 홈스튜디오, 홈카페 등 다양한 기능을 만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매년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트렌드를 발표하는 서울대 김난도 교수팀에서는 2021년 주거 트렌드를 일컬어 ‘레이어드홈’이라고 명명한 바 있습니다. 레이어드홈이란 ‘층을 이룬’이란 뜻의 ‘Layered’에 ‘Home’을 더한 신조어로 집의 공간과 기능이 다양하게 변화한다는 것이죠.


일례로 지난해까지만 해도 주거 문화는 ‘슬세권(슬리퍼를 신고 편하게 집 주변 여가·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이나 ‘올인빌(아파트 단지 내에 문화·여가·쇼핑 시설이 있는 곳)’이 유행이었는데요. 레이어드홈은 아예 집(건물)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업무부터 쇼핑·취미·학습·여가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을 뜻합니다.

[Remark] 주상복합의 부활... 그 이유는?

최근 주상복합 아파트가 인기를 끌게 된 것도 레이어드홈의 영향 덕분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주택시장에서 주상복합 아파트라 하면 관리비가 비싸고 전용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기피하는 현상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최근 1~2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역세권 등 입지가 우수하면서도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구조를 지닌 주상복합 아파트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예를 들어 지난해 분양했던 주상복합 아파트 중 별내자이 더 스타, 연제 SK뷰 센트럴 등은 모두 100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게다가 이들 주상복합 아파트는 특히 건물 내에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상업시설을 갖추고 있어 집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문화·여가·쇼핑 등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단순히 집 내부를 바꾸는 소극적 레이어드홈과 달리 보다 확장된 의미의 레이어드홈(Expanding Layered Home)의 재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런 확장 레이어드홈은 2030세대 사이에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Remark] 소유하지 않아도 레이어드홈을 누리는 방법

하지만 꼭 집을 소유해야만 레이어드홈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1~2인 가구는 2020년 12월 31일 기준으로 62.6%로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이에 따라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주거 문화에서 소형 주거 시설과 렌트의 대중화입니다.


특히 기업형 임대주택의 경우 주택 보유나 입주 자격 제한이 없고, 보안 관리가 철저하고 민원 업무를 빠르게 해결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최근 1~2인 가구가 선호하는 소형 주거 시설에 특화된 설계 역시 장점입니다.


게다가 단지 내에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은 물론, 스타벅스·올리브영과 같은 앵커테넌트(고객을 끌어모으는 핵심 점포)를 갖춘 곳도 많아 1~2인 가구 사이에서 점차 선호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업형 임대주택은 대기업 또는 부동산 전문기업에서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신영그룹, 코오롱하우스비전, SK건설 그리고 KT의 계열사이자 부동산 전문기업인 KT에스테이트 등이 대표적입니다.

[Remark]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 완비, 리마크빌 동대문·관악

그중 KT에스테이트는 2016년 스마트 렌트하우스 브랜드인 ‘리마크빌’을 런칭하고 같은 해 7월 동대문점을 필두로 영등포, 부산 대연, 관악점 총 4개 지점을 운영하며 국내 기업형 임대주택 브랜드의 대표주자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리마크빌의 장점이란 첫 번째로 일반 임대주택에서는 보기 드문 매우 다양하면서도 세련된 커뮤니티 시설입니다. 우선 리마크빌 동대문의 경우 가장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돋보이는 곳입니다. 내부에는 세련된 분위기의 스마트 피트니스 센터를 비롯해 필라테스룸에서 언제든 운동 및 여가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각 동에는 공동라운지가 있어 방문객과 모임을 갖기 편리하며, 독서실과 북카페, 미디어룸, 코인세탁실 등 입주자를 위한 다채로운 시설을 누릴 수 있습니다.


리마크빌 관악 역시 무인택배시스템을 포함해 24시간 무인세탁함은 기본, 1~2인 가구가 선호하는 북카페가 있어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학습과 독서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철저한 보안 시설로 여성 1인 가구 사이에서 호평을 얻고 있는데요. 24시간 보안요원이 상주하면서 출입자를 통제하는 한편, 디지털 비디오 창과 각층 비상 호출벨 설치로 안심 거주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Remark] 대규모 복합·상업시설, 리마크빌 부산 대연·영등포

다음으로 리마크빌은 그 내부에 다양한 입주업체를 갖추어 복합몰 부럽지 않은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우선 리마크빌 부산 대연의 경우 화려한 입주업체를 갖추고 복합몰을 표방하는 곳입니다. 무려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4층에 이르는 복합상업시설에는 교보문고/핫트랙스를 필두로 KFC, 유니클로, 포쉬네일스파, 대연 어린이 치과, ATT 헤어 등 쇼핑부터 문화·여가 등 다양한 입주업체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SBS <생활의 달인>에도 나온 교토마블을 비롯해 스시투어, 디초콜릿커피앤드 등 2030세대가 선호하는 식음업장이 있어 입주민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의 핫플레이스로 꼽힙니다.


또한, 세련된 디자인과 건축미를 자랑하는 리마크빌 영등포에도 최근 2030세대가 선호하는 앵커테넌트가 입점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근 스타벅스를 5분 내 갈 수 있는 곳을 ‘스세권’이라고 하는데요. 리마크빌 영등포에는 아예 건물 안에 스타벅스는 물론, 버거킹, 이마트24 등의 앵커테넌트가 자리 잡고 있는 것이죠. 또한 각종 병원 및 약국도 갖춰 아플 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리마크빌이 궁금하다면?)

[Remark] 미래의 집은 어떻게 진화할까?

지금까지 2021년 주거 트렌드인 레이어드홈과 더불어 주상복합아파트와 기업형 임대주택 등 최근 주택시장에서 인기를 끄는 주거 형태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코로나19는 사회·경제뿐 아니라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최근 백신의 상용화로 올해 탈 코로나 시대를 맞이한다는 기대감이 있지만, 코로나 종식 이후에도 집은 여전히 전통적인 공간을 넘어 다양한 기능을 더한 레이어드홈으로 변화할 것임이 자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집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도 점점 더 달라져야 할 텐데요. 미래 주거 시설은 1~2인 가구의 증가와 기술력의 진보를 통해 필요 시 다양하게 변신 가능한 소형 또는 다기능 하우스가 더욱더 각광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차별화된 커뮤니티와 서비스, 그리고 특화 설계 등을 갖춘 집과 그렇지 않은 집 사이의 격차는 날로 커질 것입니다. 미래예측 전문가인 박영숙 교수는 <주거혁명 2030>에서 “집은 거주자의 삶을 관리해주는 유기체처럼 변화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는데요. 레이어드홈을 넘어 미래 주거 시설이 어디까지 진화할지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마크]주목해야 할 부동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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