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뛰는 패션 브랜드의 협업 컬렉션 3

조회수 2021. 01. 14. 14:3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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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을 여는 주목할 만한 협업의 새 주인공을 소개한다.

구찌의 유쾌한 협업

힙스터들이 열광한 협업 프로젝트, 바로 구찌와 더 노스페이스의 만남이다. 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집약시킨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지금 당장 산과 들로 뛰쳐나가고 싶을 만큼 에너제틱하고 뉴트로적인 무드를 반영했다. 구찌 로고의 시그너처 컬러를 입은 더 노스페이스의 레이블을 필두로 플로럴 패턴 그리고 맥시멀리즘으로 완성한 푸퍼 패딩, 드레스, 스웨트 셔츠, 티셔츠 그리고 텐트, 하이킹 슈즈까지 그야말로 하이엔드 아웃도어 컬렉션을 완벽히 구현해냈다. 보다 키치하게 구찌를 만날 수 있는 컬래버레이션도 우리를 찾아 왔다. 과거로부터 찾아온 도라에몽과 함께! 협업 발표 이후 ‘구찌에몽’이란 애칭까지 얻으며 키덜트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하는 무려 50가지의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더 노스페이스 협업 컬렉션과 GG로고 위에서 뛰노는 귀여운 도라에몽 캡슐 컬렉션은 구찌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웃집 토토로를 찾은 로에베

스튜디오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사랑스러운 마스코트, 토토로가 로에베의 뉴 컬렉션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레더 재킷, 후디, 티셔츠, 액세서리에는 자연에서 뛰노는 토토로와 그의 친구들이 프린팅되어 이웃집 토토로를 추억하는 이들을 다시 한번 동심으로 안내했다. 로에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조나단 앤더슨은 자연과의 조화를 강조하며 그 중요성을 깨닫길 바라는 마음으로 컬렉션을 완성했다고. 우리에게 자연 속 치유를 선사할 ‘LOEWE X My Neighbor Totoro’ 리미티드 컬렉션은 웹 사이트를 비롯해 오는 1월 31일까지 갤러리아 명품관 EAST 팝업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패션의 중심에서 우주를 외친 에이셉 라키와 마린 세르

지난 파리 패션위크, 에이셉 라키의 출처를 알 수 없는 패딩 인증샷을 본 팬들의 마음이 요동쳤다. 바로 협업의 기대감을 증폭시킨 것인데, 그 컬렉션의 결과물이 비로소 베일을 벗었다. 마성의 초승달 프린트로 패션 인사들은 물론 젊은 세대들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마린 세르와 에이셉 라키가 이끄는 AWGE 크루가 손을 잡고 우주의 기운을 컬렉션에 한데 모았다. 마린 세르의 아이코닉한 초승달 모티프를 기반으로 두 사람의 반항적이고 펑키한 무드를 반영한 패딩, 데님 재킷, 드레스, 헤어 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을 아우르는 스트리트 웨어를 선보였다. 서로의 열렬한 팬임을 고백하며 우주를 탐닉하듯 펼쳐낸 컬래버레이션은 마린 세르 웹 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으니 서두르길.

에디터 유리나(프리랜서)

사진 각 브랜드 웹사이트

디자인 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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