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 반지하 살다 집주인 됐다는 연예인

조회수 2021. 01. 15. 17:5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반지하에서 살아야만 했던 이유

어려웠던 시절 반지하에서 살며 꿈을 키웠다고 고백한 연예인들. 


최근 반지하를 탈출! 집을 샀다는 연예인부터 현재 피치 못한 사정으로 반지하에 살고 있다는 연예인까지, 이들의 근황을 살펴봤다. 

#1 영탁

출처: 뉴스에이드 DB

영탁은 방송에서 오랫동안 살아 집에 애정이 가득하다며 반지하 자취집을 공개한 바 있다. 

_SBS: 영탁이네 집을 공개합니다☆ (feat. 비누가 왜 방에?)

실용성 넘치는 인테리어로 깔끔하고 아늑한 느낌의 집이었다.


특히 반지하라서 시간에 상관없이 악상이 떠오를 때 바로 작업할 수 있고, 방음이 잘 돼 녹음이나 작곡 작업을 할 때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TV조선: ✧멋짐 뿜뿜✧ 프로듀서 탁 한밤의 작곡 열정🔥

그런데 최근, 영탁이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햇살 잘 드는 전망 좋은 집으로 이사를 했단 소식을 전했다. 


영탁은 “최근에 전셋집을 얻었다”고 깜짝 고백하며 랜선 집들이를 했다. 

출처: 유튜브 영상 캡처

영탁은 집 곳곳을 누비며 각종 음악 장비를 갖춘 넓은 작업실 방, 창문으로 내다 보이는 파란 하늘 등을 보여줬다.


과거 영탁은 반지하 집을 공개하며 "집이 넓어서 좋지만 빛이 안 들어오는 게 좀 아쉽다"라고 말했었기에, 전망 좋은 집으로 이사한 그를 향해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2 박은석

최근 SBS '펜트하우스'에서 로건 리 역을 맡아 인기를 끈 박은석은 과거 반지하 생활을 6년간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6년간 반지하 생활을 했다. 해가 잘 안 들어오지 않나. 해가 들어오는 집에 살고 싶은 로망에 (고양이 이름을) '모해'라고 지었다"고 말했다.

출처: 유튜브 영상 캡처

박은석은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는데 이름이 '모해'와 '모하니'다. 


이어 "'모해'는 해가 모퉁이에 비치는 해, 한줄기의 빛이라는 의미"라며, "모해를 데리고 오면서 너는 내 인생에 빛이 된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_SBS: [13회 예고] “잊지 못할 파티가 될 거야” 박은석, 복수 열전 시작!

그러다 최근 양평에 집을 사 이사를 갔다는 박은석. 캠핑과 아웃도어를 좋아해 이미 마당에 캠핑 세트를 펼쳐놨다고 한다. 


박은석은 "부모님께서 30년 넘게 미국에 사시다가 곧 한국에 들어오신다. 부모님이 아파트에서 살면 답답해 하실 수 있어서 구입했다"며, "부모님과 한 6개월 정도 살다가 원래 살던 반지하로 다시 돌아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3 지소연

출처: 지소연 인스타그램

지소연도 소박한 반지하 자취 집을 공개한 바 있다. 


지소연은 송재희와 결혼을 앞두고 있던 지난 2017년, KBS '살림남'에서 "반지하에 오래 살았다. 이사만 8번 했다. 결혼 후 25평 아파트에 입주할 예정"이라며 반지하 자취 집과 신혼 집을 소개했다. 

출처: 송재희 인스타그램

당시 좁은 원룸에 살고 있던 송재희와 반지하에 살던 지소연은 방 3개가 있는 아파트에 들어서며 좋아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했었다.


현재 두 사람은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의 복층 집에서 살고 있다.

출처: 지소연 인스타그램

지소연은 최근 팬들을 위해 셀프로한 홈 인테리어를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저희 집은 복층에 좁은 구조로 생겼어요. 그래서 아이템들을 뭘 놓느냐가 무드를 결정지어요. 벽난로는 전기 벽난로예요. 다른 시공없이 코드만 연결하면 온풍기처럼 따뜻해져요. 요거 하나 있으니까 집안 분위기가 완전 바뀌었어요. 여름에는 안에 있는 스토브만 빼놓고 장식장으로 사용하려고 해요"라며 랜선 집들이를 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출처: 지소연 인스타그램

#4 박수홍

출처: 뉴스에이드 DB

박수홍은 과거 방송에서 형편이 어려워 온 가족이 반지하 집에 살아야 했던 어린 시절 얘기를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햇볕이 들어오지 않는 반지하에 살았다. 늘 성공해서 어머니를 호강시켜드리겠다고 입버릇처럼 얘기했다"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_SBS: 박수홍, 불우했던 어린시절 “부모의 호강 인생 목표였다”

아버지가 사업을 크게 하다가 보증을 선 친척까지 다 망하게 했다. 30살이 되기 전까지 형, 나, 동생이 빚을 갚았고, 29살 때까지 햇빛이 안 들어오는 반지하에 살았다.

가난의 불편함이 있었기 때문에 성공에 집착했다. 가족을 위해 누굴 밟고서라도 난 해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군대 외에는 방송을 10년간 쉬지 않았다.

(박수홍, 박경림의 '리슨 콘서트'에서)

#5 송영규

출처: tvN 제공

송영규는 최근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해 현재 살고 있는 반지하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아파트에서 빌라로 이사한 이유를 묻자,  송영규는 "아파트에서 11년 동안 살다가, 두 딸의 교육 때문에 경제적으로 살림을 줄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의 아내는 "좋은 집보다는 아이의 꿈을 지원하는 게 먼저였고, 아이가 잘해주고 있어 고맙다"고 답했다.

tvN: 배우 송영규가 작은 집으로 이사한 이유...? 딸들의 꿈을 위해서☆

송영규는 "큰 집에서 작은 집으로 이사 왔는데 짐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며 "그러던 중에 아내가 갱년기가 오면서 건강도 안 좋아져서 아내를 위해 신청하게 됐다"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