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시즌이 오히려 고통스럽다는 시금치

조회수 2021. 01. 15. 16: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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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해가 가장 빨리 뜨는 곳

<포항>

겨우내 해풍을 맞고 노지에서 추위를 이겨낸

포항의 대표 채소 <포항초>

포항에서 자란 시금치를

포항초라고 부르는데


우리 몸에 이로운 시금치는

다양한 음식에 활용되는 친근한 식재료이죠

타 지역 시금치와는 달리

한 땀 한 땀 손으로 다듬고 포장하여

정갈하고 깔끔한 것이 특징

11월-3월이 포항초 제철인데

농가에게는 늘 찾아오는 시련이라고?!!!

연이은 경매 가격 폭락으로

농민들이 피땀 흘려 키운 정성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가격 책정..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닌데..

생계를 유지할 수 있을 만큼의

최소 가격이면 된다고 말하는 농민

하루 고생 고생해서

1인당 40~50단을 수확해도

1인 매출은 5만 원..

갈수록 올라가기만 하는

유지비와 인건비를 빼면 원가 이하로

수확을 하고도 손해를 보고 있는 상황

게다가 코로나까지 터지면서


손톱이 뭉개질 정도로 일을 해도

먹고살기 힘든 처참한 현실을 마주합니다

우리의 포항초 시금치 소비촉진을 위해!

<맛남의 광장X백종원>이 나섭니다


시금치를 활용한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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