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할 때 너무 서러워서 보지도 않았다는 월드스타의 데뷔작

조회수 2021. 01. 16. 19:3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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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배두나의 데뷔작 비하인드
출처: W 매거진
배우 배두나는 국내외 모두가 인정하는 월드스타입니다.  봉준호, 고레에다 히로카즈, 워쇼스키 자매 등 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감독들과 작업하며 연기력과 영향력을 인정받았고,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평단의 인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출처: '킹덤' 스틸
출처: '센스8' 스틸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센스 8' 등의 작품을 통해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며 한창 바쁜 시기를 보냈던 배두나는 국내로 돌아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의 두 시즌과 드라마 '비밀의 숲'의 두 시즌 모두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출처: '#아이엠히어' 스틸

쉼 없이 바쁘게 달려온 배두나는 연이은 작품의 성공에도 계속해서 열일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배두나는 영화 '바이러스'의 촬영을 마쳤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 영화 '브로커' 캐스팅 소식을 전한 데에 이어 며칠 전 주연을 맡은 영화 '#아이엠히어'가 개봉했고 현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를 촬영하고 있습니다.


출처: '고요의 바다' 스틸

배두나를 사랑하는 팬들의 입장에서는 쉴 틈 없이 신작을 선보이는 그녀의 '열일'이 반갑기만 한데요, 각 작품들이 모두 특별한 소재를 다루고 있어 궁금증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출처: 넷플릭스 제공
약 20년 동안 최고의 커리어를 쌓으며 탑 배우로 자리매김한 배두나에게도 서러운 신인 시절은 존재했습니다. 잡지 모델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배두나는 드라마 '학교', 영화 '플란다스의 개'로 일찌감치 주목을 받았는데요

많은 이들이 배두나의 데뷔작을 '플란다스의 개'로 생각하며 데뷔와 동시에 탄탄대로를 걸었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사실 배두나의 데뷔작은 1999년 개봉한 영화 '링'입니다.
출처: 넷플릭스
'링'에서 배두나는 한국판 사다코, 즉 귀신 역을 맡았습니다. 긴 머리를 늘어뜨린 탓에 얼굴이 거의 보이지 않아 알아보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고 하는데요.
출처: 엘르

영화 속 배두나는 흰 소복을 입고 TV 안에서 기어나오기도 하고, 우물에서 나타나기도 합니다. 후에 배두나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링'의 촬영 당시를 언급하며 힘들었던 에피소드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출처: 마리끌레르

특히 추운 겨울 우물에서 나오는 장면을 촬영하며 고생스러웠던 당시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배두나는 "12월인데 우물에서 기어나와야 했다. 서리 낀 잔디를 맨발로 걸어야해서 너무 힘들었다"며 기억을 떠올렸다.


또한 우물 속 물에 숨어 있으면서 숨도 쉴 수 없었다는 배두나는 서러운 마음에 영화가 개봉했을 때 극장에도 가지 않고 영화도 보지 않았다고. 월드스타가 된 배두나의 귀여운 에피소드는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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