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기가 벌써? 17년전 '국민 아기'였던 배우의 놀라운 근황

조회수 2021. 01. 20. 10:4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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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 로 돌아오는 국민 아역스타 김향기
안돼! 하지마!

다시 시작되는 아재 테스트(?) 아래 영상을 보고 2003년을 추억한다면 아마도 당신은…

여전히 늙지 않는 우리 형 정우성 보다 더 놀라운 존재인 우리의 주인공 김향기의 아역…이라기보다 그냥 아기 시절의 모습이다.

출처: sbs

생후 27개월 만에 아역모델로 데뷔하며 연예계와 인연을 맺은 그녀는 이후 성실한 연기 연습을 통해 영재 아역으로 거듭나게 되고…


이제는 어엿한 우리의 덕춘이(하정우에게는 김냄새(<신과 함께> 촬영 당시 붙여준 별명)) 아니 어엿한 성인 연기자로 성장하며 한국 영화계의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이 배우의 구체적인 성장과정이 보고 싶어 지는 대목이다.

김향기가 영화와 인연을 맺은 시기는 4살이었던 2006년, 국민 남동생 유승호와 함께 출연한 영화 <마음이…>를 통해서였다. 이 작품에서 김향기는 귀여움의 끝판왕에다 놀라운 연기까지 선보인다.


2008년 <방울토마토>에서는 대선배 신구 선생님과 함께 할아버지, 손녀 연기를 잘 소화했다. 

이후 <걸스타우트>, <그림자 살인>, <웨딩드레스>, <해결사>, <그대를 사랑합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늑대소년> 등에서 귀여운 아역배우 역할로 주로 등장하며 씬스틸러 다운 면모를 보이다

2014년 영화 <우아한 거짓말>로 비중 있는 배역을 맡았으며 놀랍도록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며 큰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어서 <특별수사 : 사형수의 편지>에서 김명민, 김상호, 성동일, 김영애 등 대 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눈길>에서 김새론과 좋은 연기 호흡을 맞추다가


앞에서 말한 <신과 함께> 시리즈를 만나고…

<영주>, <증인>에서 성장기 사춘기 소녀의 다양한 정서를 훌륭하게 표현하며 십 대 시절과 작별하게 된다. 이제는 어엿한 20살.


그리고 어제자 보도자료에서 다소 낯선 느낌을 전해주는 신작 포스터를 공개했는데… 영화 제목은 바로 <아이>.

<아이>는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 아영(김향기)이 의지할 곳 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초보 엄마 영채(류현경)의 베이비시터가 되면서 시작되는 따스한 위로와 치유를 그린 영화로 알려졌다.


귀여워 귀여워~

국민 아기, 국민 여동생 김향기가 아기를 안고 있는 이미지는 왠지 모르게 따스하면서도 묘한 느낌을 전해준다. 뭔가 갑자기 훌쩍 커버리고 성숙해진 느낌이랄까.

극 중 김향기는 아동학과 졸업반 출신의 베이비시터로 등장해 따스하면서도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영화를 통해 아역 배우에서부터 성장기 소녀의 티를 벗고 배우로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P.S:현재 김향기는 박해일이 이순신 장군을 연기하는 <한산:용의 출현>에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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