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 350원, 일주일만에 구하기 막막해진 노브랜드 신상

조회수 2021. 01. 20. 20:1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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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양윤영 에디터

-겨울에는 역시, 노브랜드 매운꼬치어묵-

붕어빵과 함께

겨울간식 양대 산맥을 이루는 어묵!


그 중에서도 매콤한 어묵이 

유난히 먹고 싶은 날이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을 위해 노브랜드에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해요.

-매운꼬치어묵 : 4,980원


꿀템으로 소문난 노브랜드 꼬치어묵의 후속작,

오늘의 주인공인 매운꼬치어묵이에요.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품절 연속!

캔디도 여러 지점에 문의를 거친 후에야

겨우 구매할 수 있었어요.

포장지를 열어보니 오뎅이 가득.

가로 기준으로 빈 곳 하나 없이 꽉 차있더라구요.

꼬치어묵 14개와 어묵탕용 육수 2개가 함께 있어요.


5천원도 안되는 가격에 이만큼이라니

괜히 품절대란 일어나는 게 아닌 듯ㄷㄷ


주요 성분은 다음과 같아요.

-연육(갈치, 중국산) 47.28%

-연육(실꼬리돔, 베트남산) 21.49%

-밀(호주산, 미국산)

-혼합간장

-무추출물(국산)

-표고엑기스

-새우추출분말

-마늘분말

구경만 하지 말고 본격적으로 만들어볼게요.

먼저 물 6~700ml와 함께 육수를 넣고 끓여줘요.

계량컵이 없으신 분들은

종이컵 기준 4컵 정도면 충분.


*어묵탕용 육수는 별도의 해동없이 조리해주세요.

육수를 넣은 물이 끓고나면 어묵을 넣어주세요.

냄비가 작아서 어묵이 다 잠기지 않는다면

어묵이 조금 녹았을 때 꼬치 밑으로 내려주면 된답니다.

마지막으로, 어묵을 넣고 5~6분 정도 끓여주세요.

꼬치어묵을 미리 해동했다면 4분으로도 충분.


무, 파, 청양고추 등 다양한 야채와 함께 끓이면

더 깊은 맛이 난답니다.

캔디처럼 야채가 없으신 분들은

육수랑 오뎅만 넣어도 상관없어요.

길거리 포장마차 느낌을 내기 위해서
종이컵에 담아 먹어봤어요.
역시 오뎅국물은 종이컵에 먹어야 제맛ㅎ

넣은 거라고는 육수 뿐인데도
충분히 얼큰하더라구요.
안 먹은 술도 해장될 것 같은 기분이에요.

국물도 국물이지만 어묵이 진짜 제대로에요bb

밖에서 사먹던 그 느낌 그대로!

이정도면 포장마차 갈 필요 없을 것 같더라구요.


1개에 약 350원의 착한 가격에다가

간편한 조리법에 익숙한 맛까지.

얼큰~한 국물 먹고 싶은 날에 딱일 것 같아요.

캔디는 이번 겨울이 가기 전에 또 사먹을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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