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집을 채워줄, 예쁜 식물들이 가득한 샵

조회수 2021. 01. 21. 14: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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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니 집 안을 환하게 만드는 식물을 한두개쯤 사고 싶어진다. 직접 방문해서 식물을 고를 수 있는 귀엽고 근사한 식물샵들.

오이타

동양적인 분위기의 분재나 식물을 선호한다면 북촌에 위치한 오이타를 방문해보자. 한옥이 남아있는 고즈넉한 동네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작은 식물샵 오이타에 들어서면 오밀조밀한 식물들이 아담한 한옥을 개조한 공간에 꼭 맞게 들어차 있는 걸 볼 수 있다. 단순히 식물을 판매하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원예 수업 또한 진행하며 꾸준하게 식물을 돌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식물을 좀 더 제대로 키워보고 싶다면 오이타의 원예 수업을 들어보는 것도 추천.

위치 서울 종로구 계동길 99

영업시간 인스타그램 계정의 DM을 통해 예약 후 방문

인스타그램 @oita.kr

송하

조금 독특한 식물을 찾는다면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그린 하우스 한켠에 자신만의 스타일로 아기자기하게 공간을 꾸며놓은 송하를 방문해보자. 여러가지 식물을 판매하는 송하이지만 그 중 가장 돋보이는 것은 다양한 종류의 이끼볼이다. 이끼볼은 작지만 공간 전체에 오묘한 신선함을 불어넣어준다. 따로 화분이나 흙이 필요 없고 모양 또한 독특하고 아름다워, 이끼볼의 매력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 거다. 이 외에도 송하만의 감각으로 가꿔놓은 식물들이 그린하우스 곳곳을 채우고 있다.

위치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272-3

영업시간 인스타그램 계정의 DM을 통해 예약 방문

인스타그램 @songha.kr

심녹

식물 초보라면 심녹에서 시작하자. 동대문 역사문화공원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심녹은 부담 없이 들를 수 있는 작은 식물 상점이다. 키우기 쉽고 무난한 틸란드시아나 홍콩 야자부터 동양적이고 독특한 잎을 가진 청심, 석화회 등 작은 식물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의 화분이 많아 선물용 식물을 구입하기에도 좋은 곳.

위치 서울시 중구 청구로 136

영업시간 화-금 11:00-19:00, 토-일 12:00-18:00

인스타그램 @simnok_


1304

식물을 이용한 세련되고 현대적인 인테리어를 추구한다면 1304가 제격이다. 정제되고 간결한 샵의 인테리어에서도 알 수 있듯 선이 가늘고 청초한 식물들을 구입할 수 있다. 식물뿐만 아니라 화분이나 화병도 함께 선보이는 1304에서는, 여성의 몸을 형상화한 화병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레이첼 선더스의 제품도 구매 가능하다. 1304의 식물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공간을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확실한 기분전환이 될 것이다.

위치 서울시 용산구 유엔빌리지길 224, 2층

영업시간 수-토 13:00-19:00

인스타그램 @shop__1304


Writer 이상희(프리랜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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