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쌍둥이 수준이라는 스타벅스 2,900원짜리 메뉴

조회수 2021. 01. 25. 22: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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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황소희 에디터

-혹시 하리보 젤리 고오급 버전인가?-

스타벅스에서도 젤리가 나온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스타벅스앱을 만지작거리다 발견한 젤리를

오며가며 2봉 사보았답니다.

-베어리스타 오가닉 젤리(2,900원)


1봉은 60g이고 210kcal에요.

개봉후 세어보니 24개의 젤리가 들어있었어요.


우선 3천원에 육박하는 가격이 부담스러워요.

편의점에서 자주 보던 젤리와 비교하면

용량은 적고, 가격은 높은 수준!

개봉하자마자 향긋한 과일향에 기분이 좋아져요.


천연 과즙의 새콤 달콤한 맛에

부드러운 식감까지 더해진 젤리라고 해요.

또한 유기농/비건 인증을 받은 젤리라는 점!

요 젤리의 비주얼은 너무나도 친숙한 곰돌이 모양!

하리보 쌍둥이 소리 듣는 이유 있었네요.

이 곰은 스타벅스의 베어리스타에요.


6가지 과일 맛이 나는 4가지 색감의 젤리랍니다.

간단히 살펴볼게요.

 

1. 레몬+파인애플

2. 사과

3. 라즈베리+블랙커런트

4. 오렌지

1. 레몬+파인애플


새콤한 레몬의 풍미에 중간중간 느껴지는 달달구리 파인애플 맛.

2. 사과


이 구역 상큼 boss~ 

먹자마자 상큼한 사과향 쏴아아!

3. 라즈베리+블랙커런트


과즙 뿜뿜 터지는 베리베리.

포도보다 2배는 더 찐한 느낌의 맛이에요.

4. 오렌지 


생각보다 찐~한 오렌지 맛이 입안을 감싸는 중.

이 젤리는 씹었을때 찐득찐득, 말랑말랑한 편이었어요.

쉽게 말해 이에 들러붙는 재질!

하리보는 조금 질기고 딱딱하다면,

스타벅스는 쫀득함이 무기.

쫠깃해서 턱 아플 일 없을 것 같아요.

요 젤리는 유기농, 식물성 재료만을 사용해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젤리치고 가격대가 세다고 생각했는데,

이 지점에서 뭔가 납득이 가기도 하네요.


다만 젤리까지 깐깐하게 따져서 먹지 않는다면,

가격 때문에 재구매가 망설여지긴 해요.

스타벅스에서도 곰젤리가 나온다는 사실만 기억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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