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남자' 스프링어에 1650억 베팅, 토론토의 이유 있는 선택 [인포그래픽]

조회수 2021. 01. 25. 2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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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조지 스프링어(31) 영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토론토 구단은 지난 1월 2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스프링어와 6년 1억 5000만 달러(약 1650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스프링어의 계약은 지난 2006년 버논 웰스(7년 1억 2600만 달러)를 넘어서는 토론토 구단 역사상 최대 규모 계약입니다.


지난 2014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빅리그 첫발을 내딛은 스프링어는 2017년 월드시리즈 MVP, 올스타 3회, 아메리칸리그(AL) 실버슬러거 2회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호타준족의 외야수입니다. 토론토는 스프링어 영입으로 확실한 리드오프, 중견수 수비 강화에 성공했습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스프링어 영입을 두고 "이번 계약은 단축 시즌 가을야구에 진출한 토론토에게 있어 의미있는 업그레이드다. 젊은 블루제이스가 더 이상 리빌딩 팀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야구계와 선수단에게 전달하는 계약이다. 그들은 공식적으로 윈 나우 모드"라고 설명했습니다.


매체는 중견수 수비도 볼 수 있다는 점, 통산 출루율이 0.361에 달한다는 점, 40홈런을 칠 수 있는 장타력을 지녔다는 점을 들어 스프링어 영입의 의의를 짚었습니다. 이에 더해 "이 계약은 토론토의 젊은 선수단에게 부족한 포스트시즌 경험을 제공한다. 스프링어는 가을야구 통산 63경기 19홈런 타율 0.269 OPS 0.895로 인상적인 기록을 남겼다"고 덧붙였습니다.

스프링어가 기록한 19홈런은 메이저리그 통산 기록으로 봐도 공동 4위에 해당하는 기록입니다. 2015년 처음으로 가을야구 무대를 밟은 스프링어는 2017, 2018, 2019, 2020년까지 총 다섯 차례의 포스트시즌에서 매년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스프링어의 경험은 만약 토론토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경우 선수단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MLB 포스트시즌 통산 홈런 순위를 조명해봤습니다.


토론토 역대 계약 총액 순위

1. 조지 스프링어(2021): 6년 1억 5000만 달러

2. 버논 웰스(2006): 7년 1억 2600만 달러

3. 러셀 마틴(2014): 5년 8200만 달러

4. 류현진(2019): 4년 80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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