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낮을 때 나타나는 '연애 패턴'

조회수 2021. 01. 29.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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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만나도 왜 똑같을까'

 

연애 패턴을 통해

자존감이 낮은 사람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고 하는데요.


연애할 때마다

비슷한 문제가 반복되거나

금방 사랑에 빠지는 스타일이라면

오늘 포스팅에 집중해 주세요!!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유은정님이

자존감이 낮을 때 나타나는

연애 패턴을 알려드립니다!

#반복되는 연애 패턴

'나는 왜 쓰레기만 만날까?'

 

누굴 만나도

비슷한 연애를 하게 되고

그것을 내 탓으로 돌리는 사람은

자존감이 낮을 확률이 높아요!

 

자존감이 높은 척

아무렇지 않게 살아왔던 것과는 달리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깊은 연애를 하다 보면,

 

서로의 경계를 넘나들며

내 모든 것을 보여주게 되는데요.

이 과정에서

제대로 사랑받은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면,

 

연인에게 사랑을 받기 위해

자신의 진짜 모습을 숨기고

상대방이 좋아하는 '가짜 모습'으로

애를 쓰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그러다 보면,

상대방이 잘못한 경우라도

자신을 떠날까 봐 화도 못내고

모두 자기 탓으로 돌리게 되면서

상처만 받는 연애 패턴이 반복되는 거죠.

#금사빠 스타일

누군가가 조금만 호감을 보여도

그 사람에게 쉽게 빠져버리는

금사빠 스타일이신가요?

 

어린 시절,

부모님께 관심과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면

부족했던 사랑을

연인에게서 대신 받고자

쉽게 사랑에 빠질 수 있어요.

 

또는, 스스로를

'나는 별 볼일 없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낮게 평가하는 상황에서

누군가가 자신에게 호감을 보이면

 

'두 번 다신 없을 기회'라고 생각해

그 사람에게 자신을 던져버리게 돼요.

 

자존감이 낮아

상대가 호감을 보인다고 해서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않은 채

연애를 시작한다면

더 큰 상처를 받을 수 있어요!

#이별 후 '환승'하는 스타일

이별을 하자마자

다른 이성으로 환승한다면

자존감이 낮을 확률이 높아요!

 

겉으로는 쿨한척하지만

사실은 이별의 슬픔과

내 연애가 실패했다는 충격을

감당할 자신이 없기 때문에

 

'환승'이라는 선택지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고

위로를 받는거라고 해요.

연애도 과외가 필요한 것처럼

연애 실연의 아픔을 이겨내는 것도

때론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더 많은 연애 패턴이 궁금하다면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을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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