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 쫓던 조병규, 이제 OOO 쫓는다.. 180도 바뀐 분위기

조회수 2021. 01. 28.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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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 조병규 "극장 개봉은 기적, 따뜻하게 봐주셨으면"

외계인 연구 동호회에서 맞는 쇼킹 미스터리 코미디
개성과 재미, 신선함과 기발함

배우 조병규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가 관객과 만날 채비를 마쳤다.

출처: 스톰픽쳐스코리아
출처: 스톰픽쳐스코리아

28일 오후 영화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감독 최은종) 언론시사회 및 무대인사가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개최됐다. 기자간담회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진행하지 않았다. 이날 행사는 영화 연출을 맡은 최은종 감독과 배우 조병규, 배누리, 이현웅, 태항호, 윤진형, 전재형, 김규종, 윤재가 참석해 영화의 개봉을 앞둔 소감과 관객을 향한 인사를 전했다.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는 과학 지식 100%, 겁 200%로 똘똘 뭉친 외계인 연구 동호회 멤버들이 생애 최고의 위기를 맞이한 쇼킹 미스터리 코미디다. 2021년 지구, 노란색 액체의 흔적과 함께 인류가 사라지기 시작하고, 외계인 연구회 동호회 멤버들은 지하 벙커로 간신히 피신한다. 모두가 안심하고 있던 그때, 멤버 중 한 명이 규칙에 어긋나는 기묘한 행동을 벌이고, 멤버들은 한 명의 아웃사이더를 찾기 위해 진격한다.


조병규는 극 중 전 여자친구 수진이 알려준 정보를 들고 지하벙커로 찾아온 동호회의 비멤버 도건태를 연기했다. 그는 외계인의 존재를 믿지 않는 유일한 생존자로,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달려드는 열혈 청춘이다.

조병규는 무대인사를 통해 “한 여름에, 삼일 정도 걸려서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며 찍은 영화다”라며 “극장에서 개봉할 수 있게 돼 기적이라 생각한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연출을 맡은 최은종 감독은 “좋아하는 배우, 스태프들과 그냥 재미있게 영화를 찍어보자는 취지로 시작된 작품이다”라며 영화를 기획한 계기를 밝혔다. 그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져서, 극장에서 개봉할 수 있어 행복하다. 작은 영화지만,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화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는 2월 3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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