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미학과 출신 배우가 끊을 수 없어 중독 되었다는 '이것'

조회수 2021. 02. 01. 17: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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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의 빌런 백향희의 믿을 수 없는 고학력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의 최종회 시청률을 11%였다. OCN 개국이래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으로 기억되며 동시에 스트리밍 되었던 넷플릭스 시청률도 상위권을 놓치지 않았다. 4명의 카운터가 악귀를 물리친다는 한국형 히어로의 탄생을 알린 드라마는 좋은 성과를 거두며 시즌 2를 약속했다. 

출처: 경이로운 소문

4명의 각양각색 카운터 사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뿜어냈던 캐릭터가 있었으니, 3단계 악귀 지청신에게 유일하게 필적할만한 악귀 '백향희'다.  

다른 악귀들이 어떻게 악귀가 들어가게 된 경위나 나름의 악함을 내재하고 있는 반면, 백향희는 난데없이 나타나 휘젓고 다닌다. 사치와 성형은 물론 악녀와 마초가 결합된 신개념 악귀다. 아무렇지 않게 사람을 죽이는 잔혹 무도함을 가진 강력한 캐릭터다.

출처: 청춘엔터테인먼트

대체 어디서 본 듯하면서도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풍기는 이 배우는 누구일까. 바로 1988년 생 올해로 34세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한 배우 '옥자연'이다. 그녀는 대학 졸업 후 단지 연극을 하고 싶다는 이유로 대학로로 이사가 연기 인생을 시작했다.

출처: 청춘엔터테인먼트

한 인터뷰에서 "노는 거랑 일하는 게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즐거운 직업이에요. 배우들은 연기를 마약에 비교하거든요. 시작을 하면 안 돼요, 아예. 끊을 수가 없어서요."라며 배우가 된 경위를 설명 했다. 

명문대로 나오고 배우가 되기 위해 또 연극부터 출발, 전혀 다른 재능을 갈고닦아야 했던 그녀의 노고가 빛을 발하고 있다

비하인드스토리로 백향희가 아닌 김정영 형사 역으로 오디션을 봤던 과거를 털어놨다. 오디션을 지켜본 관계자들이 형사 역을 추천했지만 감독이 백향희를 잘 할 것 같다고 말했다고 말해 지금의 캐릭터가 완성되었다는 후문. 

출처: <속물들> 스틸

전작 영화 <속물들>에서 마약 하고 기분 내키는 대로 사는 캐릭터를 인상 깊게 보았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자신은 정작 백향희를 사이코패스라고 생각한다며, 할리퀸을 참조했다고 말했다.

그녀의 차기작은 무엇일까 tvN 드라마 <마인>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어떤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를 놀랍게 해줄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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