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X 3070 랩탑과 고주사율 디스플레이의 게이밍 노트북, AORUS 15G XC

조회수 2021. 02. 03. 10:5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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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RUS 15G XC
코로나 정국이 잠잠해지나 싶었지만 끊임 없이 다시 문제를 일으키는 요즘이라 더더욱 외출을 조심할 수 밖에 없는 시점이다. 때문에 여가활동도 밖에서 하는 것보다는 집안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찾게 되고 있다.

그래서일까, 전세계적으로 PC 관련 시장이 활발해지고 있으며, 그와중에 가장 각광받는 제품이 있다면 단연 노트북이다.

특히, 최근에는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의 눈길을 받고 있는데, 예전에 비해 무겁고 시끄럽고 뜨겁던 시절과 달리 상당히 조용해짐과 동시에 성능과 기능은 본격적인 데스크탑 게이밍PC에 모자람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2021년형 부터는 본격적으로 최신 GPU 라인업이 탑재되기 시작해 더욱 강력한 성능으로 집안에서 여가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게이머들을 유혹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 선두주자에는 기가바이트의 AORUS 노트북 시리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러 제품중에서도 240Hz의 뛰어난 고주사율 게이밍 디스플레이와 인텔 10세대 CPU, 그리고 최신 NVIDIA 노트북 GPU 라인업인 RTX 3070 랩탑 GPU가 탑재된 모델인 AORUS 15G XC이 앞장서고 있다.
■ Thin & Light 게이밍 노트북
예전부터 게이밍 노트북은 많은 편견이 있어왔다. 성능은 좋지만 못생겼거나 무겁고, 두껍다라는 편견이.

2021년형 게이밍 노트북, AORUS 15G XC 모델을 본다면 이런 편견은 더이상 갖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AORUS 15G XC 모델은 15인치 모델이지만 딱히 무식하게 커보이지도 않음과 동시에 상당히 가볍고 얇은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AORUS 15G XC 모델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블랙커러를 바탕으로 15인치 사이즈에 딱 맞게 콤팩트하게 짜여진 바디를 제공한다. 때문에 게이밍 노트북임에도 상당히 작아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모습이다.

상판에는 AORUS 특유의 독수리 문양이 새겨져있고 노트북에 전원이 들어오면 LED로 더 빛나게 디자인되어 있다.
디자인적인 부분을 많이 신경쓴만큼, AORUS 15G XC 모델은 두께 부분과 무게 부분에서 상당히 가볍고 슬림한 모습을 보여준다.

두께의 경우에는 23mm 수준으로, 초슬림은 아니지만 왠만한 울트라북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무게 역시 2kg 초반대의 모습을 보여주며 가볍고 슬림한 게이밍 노트북을 실현했다.
AORUS 15G XC 모델은 얇은 두께임에도 고성능 노트북이 갖춰야할 포트 지원은 모두 갖추고 있다.

좌측에는 HDMI 2.0 포트, 미니DP 1.4, USB 3.2 Gen1 타입A 포트, 3.5mm 오디오 콤보 잭, 랜포트가 제공되는 모습이다.

우측에는 USB 3.2 Gen1 타입A 포트 2개와 타입C 포트 1개가 제공되며, SD 카드 리더, 전원 연결부가 자리하고 있다.
■ 선명함과 240Hz 지원하는 게이밍 디스플레이
AORUS 15G XC 모델만의 뛰어난 강점중 하나는 바로 디스플레이다.

일단 15인치 사이즈에 딱맞는 바디 폼팩터를 제공하는 만큼, 슬림한 디스플레이 베젤이 눈에 띈다. 이 베젤은 불과 3mm밖에 없기 때문에 디자인 미학적으로도 보기좋고 실제로 화면을 살펴볼때도 더욱 몰입도 높은 화면을 제공받을 수 있다.
AORUS 15G XC 모델이 게이밍 노트북을 지향하는 만큼 디스플레이 역시 게이머의 입맛에 맞는 고성능을 제공하고 있다.

요즘 게이머들이 디스플레이에 바라는 부분중에 하나는 뛰어난 고주사율이다. 과거에는 60Hz여도 큰 불만이 없었지만 이미 고주사율의 맛을 한번 본 게이머들에게는 어떠한 환경이든 고주사율은 필수 요소가 되어가고 있다.

특히, 상향감도 있지만 역체감이 심한 것이 고주사율인 만큼, 게이밍 노트북의 디스플레이에서도 고주사율 탑재는 예외사항이 아니게 되었다.

그런부분에서 AORUS 15G XC 모델의 고주사율은 최상위급이다. 바로 240Hz를 지원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144Hz만 되어도 높은 주사율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데, AORUS 15G XC 모델에서는 240Hz로 60Hz 기준 4배나 많은 화면을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

따라서, FPS게임은 물론 다양한 게임에서 고주사율의 부드러움을 실질적으로 체감해볼 수 있다.

아쉬운 부분이면서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여겨지는 것이 해상도 부분이다. 240Hz를 지원하는 만큼 FHD 해상도를 제공하는 모습이기에 더 높은 해상도를 지원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을 수 있다.

물론, 15인치 사이즈에서 FHD 정도면 부족함이 보이지 않는 해상도라 생각된다.
또, 고주사율과 더불어 중요한 부분이 바로 컬러라 생각되는데, AORUS 15G XC 모델이 기가바이트 노트북이란 점을 잊지 않았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는 부분이다.

최근의 기가바이트 노트북들은 공장 출하 전부터 X-Rite 캘리브레이션을 통해 디스플레이 색감을 가장 원색에 맞게 조정을 받고 출하된다. 이 캘리브레이션 받았단 증거로 PANTONE 인증마크가 붙어있다.

자체적인 컨트롤 앱을 통해서 이 캘리브레이션 효과를 ON/OFF 할 수 있으며 적용하면 더욱 선명한 색감을 디스플레이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직접 체크 해볼 순 없었지만, 게이밍 디스플레이라면 충분한 3.5ms의 응답속도를 제공한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IPS 패널이기 때문에 시야각도 뛰어난편으로, 정면이 아니더라도 언제나 좋은 화면을 바라볼 수 있도록 제공되는 모습이다.
■ AORUS 15G XC 모델이 지원하는 다양한 기능 요소들
AORUS 15G XC 모델이 특징으로 하고 있는 부분은 앞서 소개한 디스플레이 외에도 다양하다.

일단 가장 눈에 띄는 부분중에 하나인 키보드는 RGB LED로 무장되어 게이머 감성을 자극한다.

6열에 키패드를 포함한 풀배열 키보드를 제공하고, RGB LED를 AORUS 컨트롤 센터를 통해 직접 편집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게이머에게는 소리도 상당히 중요한만큼, 소리를 위한 Nahimic 사운드 기술이 탑재되어 있다.

일반적인 사운드 요소를 3D 서라운드로 제공하며, 자체적인 소리 추적기술인 사운드 트래커 기능도 활용할 수 있어 소리가 중요한 FPS 게이밍시에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또, 기타 사운드 장치에도 호환성이 높은 AORUS 15G XC 모델이기에 높은 퀄리티의 게이밍 사운드를 즐길 수도 있다.
AORUS 15G XC 모델은 랜포트를 제공하기 때문에 랜선을 통해 안정적인 인터넷을 제공받을 수 있다.

안정적인 회선을 위해 유선 환경을 구축하는 것도 좋지만, AORUS 15G XC 모델의 기본적인 무선인터넷도 상당히 유용하기 때문에 무선 인터넷 제공 자체가 불안한 환경이 아니라면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

인텔 AX200칩을 통해 802.11ax, 일명 와이파이 6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 블루투스 5.0도 지원해 다양한 무선장치와의 안정적이고 적극적인 호환성도 제공한다.
■ RTX 3070 랩탑 기반의 뛰어난 게이밍 환경
AORUS 15G XC 모델의 뛰어난 여러 기능들이 있지만, 역시나 게이밍 노트북하면 성능이 어느정도냐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AORUS 15G XC 모델은 뛰어난 CPU, GPU를 갖추고 게이머를 만족시킬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는 게이밍 노트북이다.
CPU의 경우에는 인텔 10세대 코어 i7-10870H 를 갖추있다. i7-10870H은 8코어 16스레드를 제공하기 때문에 멀티태스킹 성능도 뛰어나며 코어에 2.2GHz의 기본클럭, 부스트시 5.0GHz 최대 클럭 속도를 제공할 수 있다.

인텔 10세대 CPU는 써멀 벨로시티 부스트 다이나믹 오버록킹 기술을 통해 쿨링이 원활하면 원활할 수록 더 높은 성능을 낼 수 있도록 부스트 해주는데, AORUS 15G XC 모델에는 기가바이트 노트북 특유의 윈드포스 인피니티 쿨링 솔루션이 효과적으로 쿨링을 제공하기 때문에 본격적인 하드웨어 성능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시너지 작용을 제공한다.
그리고 게이밍시에 가장 중요한 성능을 내는 GPU가 올해의 신규 AORUS 15G XC 모델의 가장 큰 변화이자 특징이다.

바로 RTX 30 시리즈의 랩탑버전, RTX 3070 랩탑(Max-Q 디자인)이 탑재되었기 때문이다.

엔비디아 암페어 아키텍처 기반의 RTX3070 랩탑은 2세대 RT코어, 3세대 텐서코어, 2배의 FP32 처리량 등을 특징으로 하며 GDDR6 8GB의 메모리로 고성능 게이밍 환경에서 더욱 유리해졌으며 레이트레이싱, DLSS 등 최신 그래픽 기술과 함께 적극적인 게임퀄리티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
메모리 역시 넉넉한 32GB 메모리를 제공한다. 2개의 슬롯에 16GB SODIMM 3200MHz 메모리가 채워져있어 고성능 게이밍시에도, 다른 여러 작업을 동시에 해도 모자람이 없으리라고 본다.

뛰어난 하드웨어로 무장한 AORUS 15G XC 모델의 성능을 살펴보기 위해 벤치마크 프로그램 및 게임을 구동시켜 확인해보았다.
CPU의 경우에는 CPU-Z 자체 벤치마크 프로그램과 시네벤치R20으로 점수를 확인해볼 수 있었으며, 전세대라 할 수 있는 9750H 대비 뛰어난 결과를 볼 수 있었다.

GPU는 3DMark 그래픽 스코어 기준 랩탑 모델 기준으로 상당히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게이밍 성능에 있어서는 AAA급 게임 울트라 최고 옵션 기준에서 모두 60프레임 이상의 모습을 보여줬다. 만약 요구사양이 조금 넉넉한 게임의 경우에는 고주사율 활용이 무난히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기본적으로 탑재된 512GB NVMe SSD도 대체적으로 고성능 SSD의 모습을 보여주는 만큼, 작업적인 부분이나 게이밍 부분에서 충분하리라 보여진다.

다만, 요즘 AAA급 게임등을 자주 즐긴다면 512GB 용량은 다소 부족할 수도 있으리라 보인다. 총 2개의 슬롯이 제공되기때문에 기본 스토리지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M.2 스토리지를 추가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 랩탑 게이머를 위한 완성형 최신 게이밍 솔루션
PC 코어 게이머들의 경우에는 여전히 데스크탑 PC가 더욱 고성능을 제공하기때문에 데스크탑 PC를 꾸미는 것을 고집하는 경향이 남아있다. 다만, 그런 부분도 요즘에는 서론에서 언급했듯이 현시국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 추세다.

물론 데스크탑PC가 고사양으로 꾸며내기는 좋으나, 별도의 공간과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등 주변기기를 따로 구매해야되는 부분이 있으며, 현재 기사 시점에 고성능 하드웨어 제품들의 가격이 만만치 않은 것도 아쉬운 부분이 있다.

최근 그래서인지 랩탑, 게이밍 노트북으로 시선을 돌리는 PC 게이머들이 상당 수다.

노트북의 큰 제약 없는 사용 환경과 AORUS 15G XC 모델로 비추어보았을때 왠만한 데스크탑 PC 보다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간편하게 게이밍 환경을 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주사율 디스플레이로 왠만한 게이밍 모니터보다 더좋은 성능을 갖추고, 게이머 감성에 맞는 디자인과 RTX 3070 랩탑 모델 기반의 강력한 게이밍 성능으로 구성된 이번 AORUS 15G XC 모델은 현 시국도 그렇고 어느때보다도 매력적일 것으로 보인다.

이제 막 시작한 2021년, PC 게임을 위한 게이밍 노트북을 찾고 있다면, 얇고 가벼움, 고성능으로 무장한 AORUS 15G XC 모델을 고려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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