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줄리뷰]난해하다, 비어리카노

조회수 2021. 02. 03. 17: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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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가 없고 기준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 파격 기획.
아무거나 골라잡아 내 맘대로 분석하는 10줄 리뷰.
출처: (촬영=김주리 기자)

비어리카노.

출처: (촬영=김주리 기자)

난해하다.

출처: (촬영=김주리 기자)

이름부터 아이디어, 디자인까지 난해하지만, 일단 글귀가 로맨틱하니까 마셔보자.

출처: (촬영=김주리 기자)

한 쪽은 코카콜라.

출처: (촬영=김주리 기자)

맥주거품이 상당히 부드럽다. 원두와 로스팅된 몰트를 블랜딩해 아메리카노의 산미와 흑맥주의 스모키함을 느낄 수 있는 맥주라고.


출처: (촬영=김주리 기자)

함께 즐길 간식은 컵파스타. 전자레인지에 3분 돌리면 끝나는, 기자가 가장 사랑하는 조리법.

출처: (촬영=김주리 기자)

로제 파스타가 하얀 색이라 불안하지만

출처: (촬영=김주리 기자)

매우 맛있다!


출출할 때 손쉽게 즐기기 딱 좋은 간편식.

출처: (촬영=김주리 기자)

비어리카노 역시 나쁘지 않다. 파스타와는 어울리지 않지만, 아주 섬세하고 부드러운 맛이다. 커피향이 나는 부드러운 흑맥주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다.


음…맥주맛이 나는 커피같기도 하고…


파스타는 결국 콜라랑 먹었습니다.


내돈내산. 개인카드. 청탁 없음.



※’10줄리뷰’는 뒷광고 기사를 작성하지 않습니다.

※’10줄리뷰’는 건전하고 공정한 쇼핑문화를 지향합니다.


어제 ‘반모’라는 신조어를 듣고 ‘두부 반모’ 얘기했다가 유물 취급을 받았습니다.


정말 다들 ‘별다줄’이야.


자, 오늘의 추천곡. 아재감성 돋보이는 Oasis(오아시스)의 ‘Cigarettes And Alcohol(씨가렛츠 앤 알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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