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쩝박사들이 가르쳐주는 SNS 인기 라면 레시피

조회수 2021. 02. 11.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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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링킷=김은지 에디터

세상은 넓고 쩝쩝박사는 많죠. 이들은 먹을거리와 관련된 뜻밖의 고견을 내놓으며 같은 음식도 '더 맛있게' 변신시켜요. 색다른 레시피는 인터넷 세계를 장악하고는 하는데, 그 중심에는 바로 '라면'이 있어요! 먹보들의 레이더망에 딱 잡힌, 그래서 더 믿고 먹을 수 있는 SNS 표 라면 조리법을 짚어봤어요. 군침이 싹 도는 라면 레시피, 지금부터 만나봐요!

얼큰+몽글! 순두부 열라면

출처: 유튜브 '하루한끼' 채널 영상 화면
"라면 먹기 딱 좋은 시간입니다. 라면 한 개는 먹기 부담스럽지만… 푸짐하게 먹고 싶을 때는 열라면 반 개에 순두부 반 봉지가 딱 좋아요. 순두부에서 수분이 나오니까 물은 적게 잡아주세요. 밥 챙겨 먹어요. 행복하세요. 저도 행복할게요."(트위터계정: 마포농수산쎈타 님)

한 네티즌이 완성된 요리 사진과 함께 전한 레시피. 이내 '순두부 열라면'의 시대가 열렸죠. 해당 조리법은 원산지(?) 트위터를 넘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됐어요. 시식평이라 쓰고 간증글이라 부르는 후기 또한 빠르게 올라왔다는 사실. 이건, 꼭 먹어봐야 한다구!

▷순두부 열라면 레시피


1. 250ml 물에 순두부 넣고 끓이기

2. 끓인 물에 열라면 반 개와 수프를 투하! 물을 부어가며 짠맛 조절하기

*청양고추와 다진마늘, 계란을 넣어도 좋아요. 후추를 솔솔 뿌리면 감칠맛 두 배!

3분 컷! 컵누들 계란찜

출처: 유튜브 '가성뷔의 뷔페로그' 채널 영상 화면

꼬들꼬들한 당면, 중독되는 국물. 컵누들 매콤한 맛은 라면족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예요. 아쉬운 점은 단 하나, (너무 맛있는 나머지…) 자신도 모르게 두 개를 먹게 된다는 것. 다이어트 라면 답게 칼로리(120kcal)가 낮아 세상 다행인거 있죠?



다이어트고 뭐고 현재의 행복에 충실해지고 싶다면 '컵누들 계란찜'으로 허한 속을 달래보세요. 먹고 남은 컵누들 국물에 계란을 두 개 풀어 전자레인지에 3분 돌리면 조리 끝! 적당히 짭조름하면서 보들보들한 계란찜이 눈앞에 나타나요.


▷컵누들 계란찜 레시피


1. 먹다 남은 컵누들 매콤한맛 국물에 계란 두 개 풀기

2. 전자레인지에 3분 돌리기

*파, 고추 송송! 참기름, 통깨 솔솔! GOOD☆

아웃백 NO! 신라면 투움바

출처: 유튜브 '하루한끼' 채널 영상 화면

크림, 토마토, 로제, 오일을 섭렵한 후에는 투움바 생각이 절로 나요. (이놈의 돼지력) 투움바 특유의 소프트한 텍스처 속 톡톡 터지는 매콤함은 다른 파스타에서 느낄 수 없는, 그야말로 거부할 수 없는 마성의 맛이기 때문. 소스에 가득 들어찬 아삭한 양파와 토실토실한 새우, 풍미 가득한 베이컨은 면과 함께 질릴 틈 없이 입속으로 호로록 들어가요.



맛있는 걸 알기에 더 자주 먹고 싶은 투움바 파스타, 이제는 집에서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이른바 '신라면 투움바'의 재료는 냉장고에 남겨진 마늘 3쪽~5쪽, 양파 반 개, 슬라이스 치즈, 우유, 그리고 신라면 한 봉지. 크리미한 질감과 기분 좋은 스파이시 향이 아웃백의 투움바 파스타와 꽤 닮았어요.

▷신라면 투움바 레시피


1. 팬에 마늘, 양파 볶은 후 취향에 따라 새우 or 베이컨 or 햄 투하

2.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춘 다음 우유 200ml 넣기

3. 우유가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신라면 수프 1/2 섞기

4. 체다(슬라이스) 치즈 2장 넣고 잘 섞은 이후 삶은 면 볶아 완성

*꾸덕한 맛 러버라면 생크림을 넣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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